↑ 가성비 뛰어난 연수동의 중국요리주점 '진사부' ↑ 오픈형 주방. 예전 Bar로 쓰던 공간을 대충 인테리어함. 주방안에 검정색 옷입은 분이 화교쉐프겸 사장님. 부친 고향은 대만이라함. ↑ 차림표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오향장육. ↑ 오향장육 ↑ 기본 서비스로 나오는 계란국. 계란, 배..

↑ 장마비가 쏟아지는 일요일 오후에 신포동에 전철타고 나간다. 비소리를 들으며 낮술을 한잔한다. ↑ 감자탕 작은거 하나 주문. 3.5. 지인에게 추천. ↑ 식당 실내는 허름하고 오래됐다. ↑ 비속에 신포동 모습. ↑ 식당 내부.

↑ 6월의 마지막날. 토요일 주안 기아자동차 뒷편에 생태,민어매운탕집 용인정에 갔다. ↑ 주안 용인정. ↑ 민어매운탕 작은거 하나 주문. ↑ 조금 심심하다. 고기는 싱싱하다. 3.0 괜찮다. ↑ 생태전골 大 5만원 (11월3일 사진찍음) ↑ 생태전골 (11월3일 저녁)

↑ 계산역 6번출구로 나와서 하이병원 뒷골목에 위치한 일본라멘집. '달주라멘' 달주는 달팽이집주인이라는 뜻이란다. ↑ 실내 모습. ↑ 창밖 골목길. ↑ 메뉴는 간단하다. 돈코츠라멘에 면추가. 합이 7천원. ↑ 주방과 혼자서 일하는 오너쉐프. ↑ 돈코츠라멘. 챠슈 2조각과 반숙달걀 한개..

↑ 인천 구월동 올림픽공원 4거리. ↑ 지난주는 2층 한라담에, 오늘은 3층 우도광횟집에 간다. ↑ 2층에는 돼지고기집 한라담과 장어집 오백년장어도 있다. ↑ 엘베앞 홍보물. ↑ 역시 배너홍보물. ↑ 3층에는 루프탑 공간처럼. ↑ 3층 공간. ↑ 3층 우도광횟집 입구와 수조. ↑ 식당 내부. ↑..

↑ 평일 저녁 친구들과 신기사거리 근처 '홍어촌'에서 모였다. 2.5점. 그저그렇다. ↑ 홍어촌 건너편에는 헬스클럽과 다이소가 있고 ↑ 차림표. 우리는 국내산 삼합과 홍어찜, 계란찜을 주문. ↑ 식당 내부 모습. ↑ 창가자리에서 본 길거리 ↑ 삼합이 나왔다. 너무 질기다. 김치도 별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