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휴 마지막날 송도신도시 칼국수 한그릇. 해물칼국수1인분 1.0만원. 2인분 주문. ↑ 기본찬. ↑ 내부 모습 ↑ 내부 모습 ↑ 가리비, 상합, 바지락 먼저 먹고 ↑ 그후에 칼국수 투하. 면을 직접 만든다(밀가루+콩가루). 그런대로 괘찮은 곳이다.

↑ 추석연휴 바로 전날 송도유원지에 저녁 먹으러 갔다가 새로 생긴 고기집에 들어감(예전 양대창집-성진아구찜 근처로 이사). 2층 모습. 3층은 빠가 없고, 테이블과 룸 위주로... ↑ 와규(미국, 뉴질랜드 산) 전문 고기집 260˚. 가격은 저렴한 편이다. 스페셜260g 2인분 주문. ↑ 260도는 소고..

↑ 9/2 일요일. 친구들과 서울역 4층 중식당 '티원'에서 모임 ↑ 티원 룸에서 내다본 풍경. 세브란스빌딩. ↑ 게살스프를 먹은 후 유산슬. ↑ 칠리새우 ↑ 깐풍기 ↑ 피망,버섯볶음. 꽃빵. ↑ 기스면. 코스 1인당 3.8만원. 공부가주 한병. 가성비는 별로다. 한화 플라자호텔에서 운영한다는데 ..

↑ 삼산동 호우양꼬치에서 직원들과 회식. 이 동네에선 나름 인기 있는 집이다. 체인점이다. ↑ 식당내부, 주방쪽. ↑ 양갈비 300그램에 2.5만원. 평점 3.0. 괜찮다. ↑ 양갈비와 밑반찬. ↑ 양갈비가 노릇하게 구워진다. 양고기는 계산동 징기스가 더 낫다. ↑ 눈꽃살 1.3만원. 뻑뻑하다. 비추...

↑ 수도권에 폭우가 내리는 날. 마눌과 큰아들과 장어를 먹으러 왔다. ↑ 창가 자리 ↑ 장어 1인분 2.9만원. 3인분 주문. ↑ 돼지고기도 주문. ↑ 삼겹살 2인분도 나중에 추가. ↑ 장어 3인분(1인분 200그램)

↑ 녹돈당2호점. 라마다호텔 앞. 평점 3.5. 지인에게 추천. ↑ 삼겹살 1.5만원. 돼지갈비 1.7만원. ↑ 처가식구들 15명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