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퀘어원 1층에 '무지'매장. (일본어로는 무지루시료힝, 한국어발음은 무인양품) ↑ 후쿠오카 캐널시티에 엄청난 '무지' 매장을 보고 와서 구경함. 생각보다 비싸다. 물건도 별로 없다. 식음료도 너무 없다. ↑ 신발 3.5만원. ↑ 과자종류. ↑ 캔디종류. ↑ 솜사탕과 뒤로 음료. ↑ 빗속에 ..

↑ 목단꽃(모란꽃) ↑ 선학동의 오래된 백숙, 영양탕집. ↑ 여름에는 문전성시라고 한다. ↑ 좀 복잡한 구조다. 닭백숙은 괜찮았다. 한방닭백숙 5만원.

↑ 연안부두 골목에 위치한 원조벤뎅이집. 이집은 물메기탕이 인기다. 저렴하고 시원하다. ↑ 보통 4명이 가면 물메기 중자와 회무침 하나에 공기밥 시키면 무난(4.4만원) ↑ 전어와 벤뎅이회. ↑ 물매기탕 대자. ↑ 물매기탕. 말린물매기와 생물매기 반반.

↑ 군포철쭉축제. 군포시 산본동 철쭉동산. 뒤로 수리산이 보인다. ↑ 임시상점. ↑ 푸드트럭 ↑ 벤치에 여자인형, 어머니. ↑ 철쭉동산끝쪽(수리산역방향) 인공폭포, 분수. ↑ 철쭉동산. ↑ 수리산 등산로. ↑ 홍보사진. 수리산과 철쭉동산. ↑ 데이지. ↑ 축제구역은 차량출입금지. ↑ 프..

↑ 반반라인 4만원, 그저그렇다. ↑ 가게입구에 주방이 보인다. ↑ 크림와사비, 야채샐러드. ↑ 반반라인, 생선과 와규, 장어 등등. 나중에 작은 가와사키우동이 추가로 나온다. 그것도 역시 그저그렇다.

↑ 미국제비꽃. 아파트 화단. 22mm 단렌즈 처음 사용. ↑ 절반이상 벚꽃잎은 떨어졌다. ↑ 뒤늦은 목련. ↑ 과천경마공원 주차장과 우측은 정문. 뒤로 관악산. ↑ 벚꽃길로 걸어간다. ↑ 화단에 튤립. ↑ 튤립. ↑ 튤립. ↑ 라일락. ↑ 벚꽃길에 각종 임시상점들. ↑ 벚꽃길, 행사부스들. ↑ 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