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월19일 주안 홍어촌

2018. 6. 22. 07:45먹^볼^즐길거리


↑ 평일 저녁 친구들과 신기사거리 근처 '홍어촌'에서 모였다.   2.5점. 그저그렇다.


↑ 홍어촌 건너편에는 헬스클럽과 다이소가 있고


↑ 차림표. 우리는 국내산 삼합과 홍어찜, 계란찜을 주문.


↑ 식당 내부 모습.


↑ 창가자리에서 본 길거리


↑ 삼합이 나왔다. 너무 질기다. 김치도 별로다.  반만 삭힌 홍어다.  먹다가 나머지는 전을 해달라함. 그후에 홍어찜이 나왔다. 역시 그저그렇다.


↑ 먹태집에 2차를 왔다. 건너편 치킨집에서 치킨도 한마리 주문.(상호가 '푸라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