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월5일 ~ 7일 후쿠오카, 기타규슈, 다자이후.

2018. 5. 8. 15:53해외여행


인천 ~ 후쿠오카 약 570킬로,   갈때 실제비행시간 50분,  돌아올때 60분.

김포 ~ 제주도    약 450킬로.

부산 ~ 후쿠오카 약 230킬로.   뜨면 바로 착륙하겠다.

후쿠오카 ~ 오사카 약 500킬로.

후쿠오카 ~ 도쿄    약 900킬로.

정말 가깝다.



↑ 5일.  인천공항에서 후쿠오카 공항까지 아시아나 뱅기 실제비행시간(이륙~착륙) 50분. 제주도보다 10분정도 더 간다. 후쿠오카공항

  국제선에서 국내선으로 가는 무료 셔틀버스에 탔다. 국내선터미널에 지하철역이 있다.


↑ 5일.  지하철1일승차권을  620엔에 사서 하카타 역으로. 전철기본요금은 200엔.


↑ 5일. 후쿠오카의 중심지 하카타역.  그리고 텐진도 중심지.


↑ 5일.  하카타버스터미널, 하카타시티(하카타역, 한큐백화점,아뮤플라자), 키테건물(마루이백화점)이 나란히 이어져 있다.


↑ 5일. 키테건물, 마루이백화점.


 

                                 ↑ 5일. 키테건물 안내도.


↑ 5일. 9층~10층의 식당가.


↑ 5일. 일본도 5월5일 어린이날이고 토요일이라 엄청나게 붐빈다.


↑ 5일. 키테 10층 식당가.


↑ 5일.  안에 자리는 만석. 그러나 대기줄이 없다. 고베 모토마치 도리아전문점.


↑ 5일. 메뉴가 엄청 많다.


↑ 5일. 새우치즈도리아. 밑에 고체연료가 따뜻함을 유지해주고 있다. 1.5만원정도. 그런대로 괜찮다.


↑ 5일. 점심을 먹고 하카타역에서 니시진역까지 공항선 지하철을 타고 이동한다. 니시진역 사거리.


↑ 5일. 니시진역에서 후쿠오카타워까지 걸어가는 길에 일본주택가.


↑ 5일. 후쿠오카타워가 보인다.


↑ 5일. 니시진 지하철역에 있던 '사자에상' 오래된 유명한 일본 애니.


                                 ↑ 5일. 여기가 '사자에상'도리(거리)


↑ 5일. 후쿠오카시립박물관.


↑ 5일. 시립박물관.


↑ 5일. 시립도서관.


                                 ↑ 5일. 후쿠오카타워 인증샷.


↑ 5일. 모모치해변의 마리존(웨딩하우스)  일반인출입 못한다.


↑ 5일. 모모치하마(해변). 매립지위에 인공해변(하와이에서 모래 실어옴)을 조성함.  우측 높은 건물은 '힐튼후쿠오카 씨호크 호텔'

   그 뒤로는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 홈구장인 '야후돔'. 왼편 뒤로는 후쿠오카 항구와 항만시설.


↑ 5일. 모모치해변의 서쪽 모습.


↑ 5일. 마리존.


                                ↑ 5일. 후쿠오카타워는 후쿠오카시 제정 100주년이던 1988년에 착공해서 1989년에 준공. 

                                   14개월동안 그당시 돈으로 600억원을 들여 건축했다. 30년쯤 된 건축물이다.


↑ 5일. 입장권 판매소. 정가는 성인 800엔. 그러나 외국인 여행객은 할인해서 600엔. 한국에서 500엔에 미리 구입할수도 있다.


                                 ↑ 5일. 후쿠오카타워 철제구조물. 첨탑 끝까지는 234미터.


↑ 5일. 5층 전망대는 123미터.


↑ 5일. 5층전망대에서 본 모모치해변과 마리존.


↑ 5일. 힐튼호텔과 야후돔, 뒤로는 후쿠오카항구 방향.


↑ 5일. 전경에 대한 안내사진.


↑ 5일. 후쿠오카 시내 방면.


↑ 5일. 모모치해변 근처의 고급주택가. 앞에 무로미카와(강)를 건너면 상대적으로 저렴해 보이는 동네.


↑ 5일. 갤럭시S8로 찍은 사진.


↑ 5일. 역시 갤럭시S8로 찍은 사진.


↑ 5일. 역시 갤럭시S8로 찍은 사진.


↑ 5일. 후쿠오카시립도서관 앞 인공수로에서 만난 까마귀(일본어로 카라스)


↑ 5일. 물먹는 카라스.


↑ 5일. 니시진에케(역)까지 가는 길에 세이난가쿠인 다이가쿠. 서남학원대학.


↑ 5일. 세이난가쿠인 다이가쿠.


↑ 5일. 니시진 역.


↑ 5일. 하카타역 앞에 도요코인에서 쉬다가 '니쿠이치'에 예약한 후 방문. 092-472-1129 예약 전화. 한국여행객에 인기있는 곳이다.


↑ 5일. 산토리위스키로 성을 쌓았다. 테이블도 다수 있으나, 우리는 둘이라 그런지 이런 자리로...



↑ 5일. 일단 모듬2-3인분(4만원정도),  생맥주 2잔.


↑ 5일. 그후에 쿠로기리시마 2잔(고구마소주), 가쿠하이볼 2잔, 진저하이볼 2잔.


↑ 5일. 양배추샐러드  450엔.


↑ 5일. 화살표 규탄(소혀), 시계방향으로 카이노미, 카메노코, 그 다음 2개는 등심이듯, 마지막은 가루비(갈비살, 약간 질긴 느낌). 중앙은 신신.

   중앙(소스,깨)과 6시방향은 그저그렇고 나머지는 괜찮다.


↑ 5일. 하이볼.


↑ 5일. 등심인듯 하다.


↑ 5일. 카이노미가 맛있어서 2개를 추가했는데, 2조각을 먹은후 다른 부위의 고기가 나왔다고 항의를 해서....


↑ 5일. 결국 카이노미로 바꾸어 줌.


↑ 5일. 고기와 술한잔은 11만원.


↑ 5일. 전철타고 텐진역에 내려서 16번 출구로 나와 텐진중앙공원에 있는 분수.(뒤에 건물이 사이세이카이 종합병원이다)


↑ 5일. 나카스로 걸어가는 중.


↑ 5일. 나카스 밤거리 풍경.


↑ 5일. 나카카와(강)


↑ 5일. 유명한 나카스 야다이(포장마차)거리. 토요일 밤이라 엄청 붐빈다.



↑ 5일. 나카스 밤풍경.  멀리 뒤로 캐널시티에 그랜드하얏트 호텔.


                                 ↑ 5일.  캐널시티 밤풍경.


                                ↑ 5일.  야식으로 돈코츠라멘


↑ 5일. 배가 불러서 라멘 1개(650엔)와 교자1개(400엔), 산토리프리미엄몰트 생맥주(500엔)


↑ 6일.  도요코인호텔 하카타에키마에. 조식은 6:30~9:00. 그런대로 먹을만 하다. 미소시루가 맛있었다.


↑ 6일. 빵과 쨈, 커피, 쥬스도 준비.


↑ 6일. 카레와 미소시루, 식판.


↑ 6일. JR선 하카타-모지코 까지 욘마이깃푸(4매권) 5,760엔. 1인 편도당 16,000원정도.


↑ 6일. 큐슈철도회사의 '소닉'기차. 기타큐슈시 고쿠라역까지 50분. 정차는 6~8곳 정도.


↑ 6일. 소닉 열차 내부.


↑ 6일. 고쿠라역에서 로컬 열차를 타고 3정거정 더 가면 '모지코' 역에 도착.


↑ 6일. 로컬 열차.


↑ 6일. 모지코 역에 도착.


↑ 6일. 이 역은 역사가 있는 곳으로 이곳의 컨셉은' 레트로'이다.


↑ 6일. 좌측은 오래된 보통열차.


↑ 6일. 모지코 역. 인력거와 옛날 옷들. 레트로 분위기.


↑ 6일. 모지코 역앞에 관광열차 타는 곳.


↑ 6일. 옛 미쓰이쿠라부. 1920년대 귀빈영접, 사교클럽. 2층에 아인수타인 부부가 거처한 방이 있다. 1920년대에 아인슈타인박사가 일본에

   강연을 하러 왔다가 묵었다함.


↑ 6일. 칸몬해협라이브관 입구. 칸몬해협에 지나다니는 배들을 볼수있다.


↑ 6일. 2018년5월6일  오전9:44.  지금 칸몬해협의 모습.


↑ 6일. 칸몬대교. 해저터널도 있다함.


↑ 6일. 중앙에 블루윙모지, 우측은 옛 모지세관.


↑ 6일. 모지항 레트로전망대. 103미터 고급맨션. 31층 최상층에 레트로전망대가 있다. 갤럭시S8로 찍은 사진.


↑ 6일. 칸몬대교.


↑ 6일. 연락선을 타고 칸몬해협을 건너는 동영상.


↑ 6일. 모지항 내항.


↑ 6일. 블루윙모지, 옛 모지세관.


↑ 6일. 일본에 처음으로 바나나가 수입되어 도착한 것을 기념.


↑ 6일. 벌꿀가게. 아이스크림이 유명.


↑ 6일.

↑ 6일. 벌꿀로 만든 많은 제품들.


↑ 6일. 벌꿀가게.


↑ 6일. 기념품 상점가 입구.


↑ 6일. 바나나 과자, 빵.


↑ 6일. 기념품 과자, 빵.  그리고 유명한 야키카레도 판매한다. 1인분 4~5천원.


↑ 6일. 건어물도 많이 판다. 또한 후쿠오카 지역이 명태알과 오징어도 유명하다.


↑ 6일. 여기는 오르골 전시장, 판매장.


↑ 6일. 오르골.


↑ 6일. 애니 캐릭터 오르골.


↑ 6일. 옛 미쓰이쿠라부의 뒷모습.


↑ 6일. 국제우호기념도서관. 1994년 중국 다롄시와 우호도시체결 15주년 기념으로 독일목조건축양식으로 지음.


↑ 6일. 시모노세키 가라토 항에 가는 연락선 매표소.


↑ 6일. 편도 400엔, 왕복 800엔.


↑ 6일. 선착장으로 연락선이 들어온다.


↑ 6일. 연락선 승선. 비가 와서 2층 갑판에는 올라가기 힘들다.


↑ 6일. 칸몬해협과 칸몬대교. 좌측은 혼슈 야마구치 시모노세키, 우측은 기타큐슈시  모지 구. 


↑ 6일. 배는 빠른 속도로 진행. 5분이면 가라토에 도착.


↑ 6일. 동영상.


↑ 6일. 가라토 항.  우측이 가라토 시장.


↑ 6일. 가라토시장 앞 신사.


↑ 6일. 우니동 1.5만원.


↑ 6일. 오전 11시가 약간 넘은 시간인데, 한국인, 중국인 등 발디딜 틈이 없다.

 

↑ 6일. 스시, 사시미, 복어사시미, 카이센동(해물덮밥), 튀김, 따뜻한 국물, 어묵... 없는게 없다. 음료수와 맥주도 같이 판다.


↑ 6일. 2층에서 1층을 바라보며 먹을수 있는 탁자와 의자가 있다. 그런데 만석이다.


↑ 6일. 그래서 밖으로 나갔다. 비바람이 치지만 여기는 편안한 곳이였다. 우니동 1.5만원, 맥주 1캔 3.5천원, 오오토로(참치대뱃살)1개에 4천원,

   생선초밥 1개 3천원, 가리비관자 2개에 4천원.   이게 전부 5.2만원.


↑ 6일. 새우1개, 2천원,   츄토로(참치중뱃살) 3천원,   오징어?한치?1개 2천원. 이게 1.4만원.    스시와맥주값으로 둘이서 6.6만원.


↑ 6일. 가라토 시장 2층에서 본 모지항의 레트로전망대.


↑ 6일. 이곳은 복어가 유명한가보다. 복어회가 무척 많다. 둘이서 먹게끔 판매하는게 대략 1~1.5만원.


↑ 6일. 복어회. 복어살.


↑ 6일. 아래 붉은색 고기는 고래(쿠지라)고기.


↑ 6일. 가라토 시장 입구에서 스시를 먹는 관광객. 안으로 들어가면 20~30배정도의 인원이 더 있다.


↑ 6일. 복어 모형.


↑ 6일. 가라토 시장 전경.


↑ 6일. 가라토 시장 앞 도로. 전면은 신사.


↑ 6일. 신사계단. 카메야마하치만구.


↑ 6일. 손과 입 닦는 곳.


↑ 6일. 신사에서 내려다 본 모습.


↑ 6일. 신사 경내.


↑ 6일. 신사 본전.


↑ 6일. 신사 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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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본전 내부.


↑ 6일. 우측에 있는 부속건물(신사)


↑ 6일. 우축신사 내부.


↑ 6일. 칸몬대교와 도로.


↑ 6일.  중앙에 옛 영국영사관 건물.


↑ 6일. 다시 기타큐슈 모지 항에 도착.


↑ 6일. 모지항.


↑ 6일. 모지항 안내도.


↑ 6일. 모지코 역. 행복의 샘과 종.


↑ 6일. 기타큐슈의 중심지인 고쿠라 역. 내부모습. 밖으로 나갔다오면 260엔을 더 내라해서 그냥 앉아서 하카타행 열차를 기다림.


↑ 6일. 고쿠라 역 내부.


↑ 6일. 하카타역에 도착. 하카타버스터미널 5층에 대규모 다이소.


↑ 6일. 다이소 구경.


↑ 6일. 다이소 구경.


↑ 6일. 다이소 구경.


↑ 6일. 키테건물 밖에 조형물.


↑ 6일. 키테건물 1층. 마루이백화점 입구.


↑ 6일. 키테건물에 있는 스타벅스 리저브.


                                ↑ 6일. 하카타역 뒤쪽 치쿠시거리에 있는 테라소 건물.


↑ 6일. 테라소 건물 1층은 마트와 커피숍 등등...


↑ 6일. 2층 중화요리집.


↑ 6일. 테라소건물 1층.


↑ 6일. 2층에 이화원. 데판야키전문점.  코스요리는 1인분에 10~20만원 정도.


↑ 6일. 저녁식사 예약한 2층 스미토라. 닭고기 전문점. 092-432-4030.


↑ 6일. 메뉴. 코스요리는 2~4만원 정도.


↑ 6일. 좌측은 연두부, 우측은 닭고기 퍽퍽살.


↑ 6일. 오토시는 곤약과 야채조림.


↑ 6일. 샐러드.


↑ 6일. 닭날개의 닭봉부분인듯.


↑ 6일. 양배추.


↑ 6일. 닭심장. 롤 튀김.


↑ 6일. 소세지.


↑ 6일. 술은 생백주 2잔, 사케300ml 2병, 잔사케 2잔.


↑ 6일. 잔사케.


                                 ↑ 6일. 닭요리 설명들.


↑ 6일. 츠쿠네(닭고기 경단)


↑ 6일. 감자, 닭, 양파, 토마토파스타소스 비슷.


↑ 6일.  닭육수에 계란죽.


↑ 6일. 딸기 샤벳.  그후 돈키로테, 맥주... 취침.


↑ 7일.  내가 확인한 36시간 연속비. 6일 새벽5시부터 7일 저녁 오후 5시까지. 징글징글하게 비가 내린다. 하카타버스터미널에서 8:30에

   다자이후 가는 버스를 탄다.


↑ 7일. 후쿠오카 국제공항.


↑ 7일. 40분 소요. 다자이후유적지에 도착. 여기서 좀 더 가서 니시테츠 다자이후역에 내린다.

   다자이후는 7세기경부터 500년이상 규슈지방의 지방통치중심지 였다. 그래서 이곳은 유적지와 절, 신사들이 많다. 고풍스럽다.


↑ 7일. 비 내리는 다자이후 텐만구앞. 

   다자이후텐만구는 일본의 유명한 학자인 스가와라노 미치자네를 학문의 신으로 모시는 곳이다. 일본 국내에서는 매년 합격이나 학업 성취를

   기원하는 참배객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 유명하다. 경내에는 다양한 꽃이 피는데 특히 매화인 ‘도비우메’는 다른 매화보다 먼저 피는 것으로 유

   명하다. 또한 이곳 명물로 ‘우메가에 모치’라는 떡이 있는데 이 떡을 먹으면 병마를 물리치고 정신이 맑아진다고 한다.


↑ 7일. 기념품가게.


↑ 7일. 텐만구 앞 스타벅스.


↑ 7일. 스타벅스.


↑ 7일. 다자이후 텐만구 경내도.


↑ 7일. 고신규(御神牛) 합격을 기원하기 위해 소를 만지며 사진을 찍는다.


↑ 7일. 봉헌 기도처.


↑ 7일. 텐만구 안에 문.


↑ 7일. 텐만구 본전 앞 기도접수와 가게들.


↑ 7일. 텐만구 본전.


↑ 7일. 텐만구 본전.


↑ 7일. 텐만구 본전.


↑ 7일. 오미쿠지와 에마.


↑ 7일. 이곳은 사람들이 잘 알지못하는 다른 황소상.


↑ 7일. 경내 수로, 비단잉어.


↑ 7일. 수생식물 창포밭.


↑ 7일. 창포밭.


↑ 7일. 좌측이 밖, 우측은 본전 방향.


↑ 7일.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많아져서 시끄럽다. 서둘러 자리를 피한다.


↑ 7일. 浮殿 이라고 써있다.


↑ 7일. 큐슈국립박물관과 텐만구 이정표, 골목안 길.


↑ 7일. 큐슈박물관 가는 길. 주택가.


↑ 7일. 낮은 산들과 안개구름.


↑ 7일. 고묘젠지(광명선사) 경내.


↑ 7일. 아름드리 나무.


↑ 7일. 주택가 신사.


↑ 7일. 조그만 실개천변 역사유적, 종교시설?? 


↑ 7일. 텐만구 앞 센베 가게들.


↑ 7일. 우메카에모치. 모치를 납작하게 구운것. 1개당 120엔.


↑ 7일. 과자, 레몬네이드.


↑ 7일.  다자이후관(문화센터, 2층에 휴식공간도 있다.)


↑ 7일. 다자이후 축소모형.


↑ 7일. 큐슈국립박물관 모형.


↑ 7일. 다자이후관 2층 휴식공간내 다다미방. 이곳은 예약제, 유료.


↑ 7일. 2층 휴식공간, 화장실도 깨끗.


↑ 7일. 다자이후관 2층에서 본 거리모습.


↑ 7일. 니시테츠 다자이후역. 버스도 이곳에서 탄다.


↑ 7일. 다자이후역.


↑ 7일. 다자이후 버스.


                                 ↑ 7일. 하카타버스터미널 2층에서 내려서 다시 버스를 타고 캐널시티에 왔다.


↑ 7일. 캐널시티. 수로가 있는 곳이 지하1층.


↑ 7일. 지하1층 우산가게.


                                ↑ 7일. 캐널시티 지하1층.


                                ↑ 7일. 캐널시티.


↑ 7일. 한국인에세 유명한 비프 타이겐.


↑ 7일. 3층에 무지.


↑ 7일. 무지 매장.


↑ 7일. 무지매장.


↑ 7일. 내려다 본 모습.


↑ 7일. 5층에 라멘스타디움. 오늘따라 라멘 국물 냄새가 너무너무 꼬릿하게 느껴진다.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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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라멘스타디움.


↑ 7일. 라멘스타디움.


↑ 7일. 카나자와 스타일 돈카츠커리. 고고카레.


↑ 7일. 고고돈카츠카레 650엔. 새우1개 100엔추가. 저렴한 편이다.


↑ 7일. 여전히 비가 온다. 나카카와 따라 나카스 산책.


                                ↑ 7일. 하카타역 뒤편 링거하트 나가사키쨤뽕.


                                ↑ 7일. 기본 540엔짜리 주문.


↑ 7일. 메뉴.


↑ 7일. 주문한 기본 쨤뽕. 양은 무료로 더 준다.


↑ 7일. 후쿠오카 공항에 오후 5시40분경에 도착.


↑ 7일. 바람 쐬다가 출국을 위해 수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