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9. 11:16ㆍ해외여행
↑ 비오는 7일 토요일, 쿄토에 처음 왔다. 아라시야마 거리에 기모노 여인들. 그리고 남성들도,
↑ 아라시야마 상점의 판매원도 기모노를 입고있다.
↑ 아라시야마 인력거꾼과 기모노커플이 흥정을 하고 있는듯. 사실 일본은 흥정이 없다. 정가를 그대로 받는다.
↑ 교토시내 가와라미치역에서 내려서 본 기모노 아가씨들.
↑ 기온거리 '하나미코지' 기모노커플.
↑ 역시 하나미코지의 기모노 여성들.
↑ 이 분은 관광객이 아닌 현지인 인듯한 기모노 중년여성.
↑ 골목골목마다 기모노를 입고 식당과 찻집, 그리고 구경거리를 찾아 다닌다.
↑ 기모노 대여점 앞에 어린이 기모노.
↑ 기모노 대여점. 3만원부터 라고 씌어있다. 내 짐작으로는 5만원 이상일듯...
↑ 정면으로 찍혀서 나도 놀랬다. 그래서 얼굴은 최소한 가려야 하기에....
↑ 기모노 대여점이 무척 많다.
↑ 골목마다 기모노여성들이 넘쳐난다.
↑ 기모노 대여점.
↑ 이런 기모노도 있다. 학생들이 졸업식때 입는 거라 얘기를 들었다.
↑ 야사카신사 앞 계단에서
↑ 기모노 대여점에서 인증샷.
↑ 기모노 대여점.
↑ 야사카신사 앞 보도.
↑ 위 사진의 일행들.
↑ 야사카신사 앞 여성들.
↑ 기혼 여성의 기모노는 은은한 색조와 기품이 있어보인다. 뒤에 매듭을 '무스비'라 한다.
↑ 야사카신사 경내에 오미쿠지(운세뽑기)점포 앞.
↑ 전통혼례 기모노 복장. 우산쓴 키큰이가 신랑, 하얀색 기모노가 신부.
↑ 야사카신사 경내의 기모노 물결.
↑ 이 두사람은 모녀지간인 것 같다. 둘이 서로 뒷모습을 찍어주고 있었다.
↑ 야사카신사를 나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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