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월8일 오사카

2017. 10. 9. 18:04해외여행


오사카시 츄오구(中央區) 타니마치욘쵸메 코사텡(교차로, 사거리)에는 도요코인과 아파호텔이 있다.

   둘 다 일본의 유명 호텔체인이다.


아파호텔 바로 옆에 자그마한 불단이 있다.  아침 7시 정도. 할머니의 기도.


독립행정법인 국립병원기구 오사카의료센타.  후문.


병원 1층 로비.


병원 정문에서 본 전경. 부속 임상연구동과 간호전문학교건물도 함께 있다. 국립병원이라 대지는 무척 넓다.


나니와노미야 (난파궁) 아토(유적) 안내문.


유적지공원 한켠에서 중국인들의 추석축제(중추명월제)가 벌어지고 있다.


중국인들의 축제.


유적지공원.


유적지공원의 궁궐터. 바로 앞에 오사카NHK, 역사박물관, 오사카성이 있다.


오사카성의 바깥 해자.


오사카부(府) 경찰본부.


오사카성으로 올라가는 문.


집채만한 큰돌들. 제일 큰 게 18평(다다미36개)이라 한다.


오사카성 바로 옆에 있는 근대역사건물.


오사카성 안내도.


9시부터 입장할 수있는데, 8시30분부터 줄을 선다. 입장료는 5천원, 역사박물관과 세트권으로 사면 8천원.


엘리베이터를 타고 8층까지 올라가서 내려오면서 한층 한층 구경을 한다.


오사카성 8층에서 바라본 오사카시내.  북쪽 방향.


8층에서 본 오사카시내. 1시방향에 어제 저녁식사를 한 아베노하루카스가 보인다, 남쪽 전망.


아까 보았던 성곽의 돌들을 이런 방식으로 운반을 했다.


티비에 나온 홍보영상.


  그 당시 의복. 사진촬영을 못하게 하는 곳도 있다.


잉어와 호랑이,국화.  오사카성의 여기저기에 상징물로 꾸며져 있다.


1층 기념품가게의 모형 투구,갑옷.


30-40분 구경을 하고 출구로 나간다.


                                          오사카성을 배경으로..


관광개들에게 무료로 입게 한다. 기념사진용.


오사카성에서 제일 큰 돌이다. 18평 넓이.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모신 신사.


오사카성내에 '수련관'이다. 오늘은 유도심사가 있는듯 하다.



                                           앞 건물이 오사카역사박물관, 뒷건물은 오사카NHK.


오사카NHK

오사카NHK


오사카역사박물관.


이곳도 맨 꼭대기층까지 올라가서 내려오면서 한층씩 구경을 한다. 시녀들의 모습.


6~7세기 창고건물.


오사카역사박물관에서 본 오사카성.


이곳은 최근의 모습을 재현한 곳. 신세카이(新世界).


야채가게.


생선가게.


신세카이 주변 재현.


여기는 기모노를 무료로 대여해준다. 대기줄이 제법 길다. 할배들이 입혀준다.


분라쿠(文樂)에서 쓰이는 인형들.


분라쿠공연 포스터.


분라쿠공연 포스터.


조선통신사가 일본에 행차할 때 거쳐간 길. 오사카까지는 배로, 그이후는 육로로 도쿄, 닛코까지.


조선통신사 행렬도.


우측은 사절단의 책임자인 正使 조태억.


일본 3대마츠리의 하나인 오사카 텐만마츠리에 대한 그림이다.


                                          호텔에서 짐을 찾아 난카이남바역에 도착해서 첫날 짐을 맡겼던 곳에 1.3만원을

                                            주조 캐리어 3개를 맡기고  난바파크스에 도착함. 좌측은 건축중인 건물이고, 우측은 스위소텔.


난바파크스 2층의 모습이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서 구경.


7~8층에 전문식당가.


스시집에 자리를 잡는다.


8개짜리 세트메뉴. 1.5만원.  가격대는 다양하다. 좀 더 싼것도 있다.


난바파크스 야외정원에 할로윈데이 장식.


화초가게와 할로윈 장식.


                                           이전과 같은 사진.


                                          난바파크스 여러개의 입구중 하나.


                                          무지요힝(무인양품)건물 뒤에 있는 돈키호테.  다른 도톤보리와 난바 돈키호테 매장보다

                                             넓고 한산하다.

                                             

여자들 구매 필수아이템이 넘쳐난다.


전자제품, 시계, 명품도 있다.


남바파크스에서 커피 한잔하러 이곳에 입장.


                                          난바파크스 모습.


난바파크스 모습.


센니치마에(千日前) 쪽 시장거리.  앞으로 350미터 직진하면  쿠로몬시장이 나온다.


정신없는 시장거리에 있는 남바오리엔탈호텔.


빠징코 '마루한'


간사이국제공항. 이곳에서도 저가항공은 모노레일을 타고 터미널로 간다.


35번 게이트에서 18:10 인천행 비행기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