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역 외관. ITX-청춘을 타고 도착. ↑ 춘천역앞 어린이공원. ↑ 유카로 대여한 프라이드 시간당 5,800원. 기름값 별도. ↑ 춘천 MBC. ↑ 춘천MBC앞 주차장에 ↑ 춘천댐. ↑ 춘천댐. ↑ 춘천시 사북면 지촌리 영산불교 현지사. 10만 연등. ↑ 현지사와 연등. ↑ 현지사와 연등 ↑ 현지사와 연..

↑ 승기천변 튜울립 꽃밭. ↑ 승기천변 튜울립 꽃밭. ↑ 인천지방문화재 원인재. 인천이씨(인주이씨)의 근원지라는 뜻. 인천이라는 지역이름은 예로부터 소성, 경원, 인주, 인천으로 변해왔다. ↑ 원인재 안내문. ↑ 원인재 뒷편 (승기천에서 본 모습) ↑ 황매화. 마치 소국처럼 생겼다 ↑ ..

↑ 백령도가는 하모니호. ↑ 뒤로 월미산이 보인다. ↑ 자월도 도착. ↑ 선착장에서 우측으로 해안도로를 따라 걷는다. ↑ 고운 모래사장. ↑ 벚꽃이 지는 단계이다. ↑ 봄의 생명력이 느껴진다. ↑ 멀리 목섬. ↑ 자월도 안내지도. ↑ 목섬 전경. ↑ 목섬옆 해변가 자갈밭. ↑ 목섬 전망대. ..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제3인류'. 신화속 거인족, 사라진 대륙 아틀라스와 현재의 인류를 소설속 상상력으로 맺어주었고, 미래의 인류는 현재의 인류에 의해 탄생된다는 독특하면서 황당한 허구속 상상력 레이스. 소설 '개미'를 읽어 보진 못했지만, 두 작품의 플롯이 비슷..

↑ 서귀포시 강정동 엉또폭포입구의 다리. 비가 오면 멋진 폭포가 생기지만, 다음날이 되면 없어진다함. 1박2일에 소개된 적도 있다. ↑ 엉또폭포. ↑ 엉또폭포. ↑ 엉또폭포앞에서 가족사진. ↑ 아내와 큰아들. ↑ 엉또폭포. ↑ 엉또폭포. ↑ 엉또폭포 안내문. ↑ 폭포수가 흘러내려가는 ..

↑ 김포에서 제주로. 제주항공. ↑ 비행기 내부. 좁고 불편하다. ↑ 19일(일) 오전 제주도의 하늘. 하지만 비는 오지 않아 다행이다. 성산과 섭지코지, 서귀포, 중문에서는 빗속을 운전한다. 그러다 한림으로 올 수록 날이 갠다. ↑ 착륙직전 제주항. ↑ 아침은 우진해장국에서. ↑ 좌측은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