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9일, 20일 제주도-2

2015. 4. 20. 12:22국내여행

 

↑ 서귀포시 강정동 엉또폭포입구의 다리. 비가 오면 멋진 폭포가 생기지만, 다음날이 되면 없어진다함. 1박2일에 소개된 적도 있다.

 

                        ↑ 엉또폭포.

 

↑ 엉또폭포.

 

↑ 엉또폭포앞에서 가족사진.

 

↑ 아내와 큰아들.

 

↑ 엉또폭포.

 

                         ↑ 엉또폭포.

 

                        ↑ 엉또폭포 안내문.

 

↑ 폭포수가 흘러내려가는 계곡.

 

↑ 제주칼호텔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룸.

 

↑ 파우더룸.

 

↑ 호텔 커피숍.

 

↑ 호텔식당앞에 테디베어 인형들.

 

↑ 호텔 1층 식당.

 

↑ 뒤로 사라봉과 제주항.

 

↑ 제주항의 등대.

 

↑ 동문시장. 천혜향과 오메기떡, 해삼을(홍해삼) 구입하고 구경도 많이 하고.

 

↑ 저녁은 동문시장 슈퍼 아가씨가 가르쳐준 돈사촌.

 

↑ 제주 흑돼지 3인분(900그램) 주문. 한라산소주 2병과 맥주 1병. 합이 8만원.

 

↑ 이렇게 맛있는 돼지고기는 처음 먹어본다. 한라산 소주도 함께. 왼편에 동문시장에서 산 홍해삼.

 

↑ 호텔 1층 식당에서 필리핀 가수인듯 하다.

 

                        ↑ 호텔방 입구. 넓고 길다.

 

                        ↑ 호텔복도.

 

                        ↑ 호텔외관.

 

↑ 제주시청앞 젊은이들의 거리.

 

↑ 제주생막걸리와 우도땅콩막걸리를 사서 호텔에서 먹음. 둘 다 내 취향은 아니다.

 

                       ↑ 월요일(20일) 아침 중앙로 거리.

 

↑ 탑동에 있는 라마다프라자 제주.

 

↑ 탑동에 있는 라마다플라자제주.

 

↑ 제주공항 면세점.

 

↑ 제주공항. 제주여상 학생들이 서울로 수학여행을 간다. 시끄럽고 들떠있다.

 

↑ 김포까지 데려다줄 아시아나항공 비행기.

 

↑ 제주공항 면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