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월9일 양양, 강릉.

2017. 7. 10. 08:07국내여행


↑ 인천에서 새벽 5시에 출발해서 한번도 안쉬고 2시간반만(올림픽도로-강일IC-동서고속도로)에 양양 쏠비치에 도착. 

   노블리안 빌라 앞 배롱나무.


↑ 빌라 콘도동.


↑ 노블리안 빌라.


↑ 노블리안 앞 해변.


↑ 콘도 광장에서 인증샷.


↑ 사진 찍기 좋은 장소.

 



                                          ↑ 쏠비치 호텔 내부.


↑ 호텔 내부.


↑ 하조대 등대 앞 양양관광 안내도.


                                          ↑ 하조대 등대와 잠자리 두마리.


↑ 하조대 등대 밑 바다물빛.


↑ 휴휴암 불이문.


↑ 휴휴암 바로 밑  해변. 유람용 보트.

 

↑ 방생용 우럭치어를 판매한다.


↑ 티비방송에도 나왔던 황어떼. 물고기밥을  2천원에 판매한다.


↑ 황어떼.


↑ 휴휴암 전경.


↑ 테라로사 사천점.


↑ 2층에서 1층 카운터 보기.


↑ 2층에서 본 풍경.


                                          ↑ 아이스커피 한잔에 클래식 5천원과  다른거 이름 기억안남, 5.5천원.


↑ 동서


↑ 경포해변 씨마크호텔(SEAMARQ)


↑ 호텔에서 본 경포해수욕장.


↑ 야외 테라스에서 인증샷.


↑ 야외테라스에서 인증샷.


↑ 신축중인 세인트존스 호텔.


                                          ↑ 씨마크 호텔 전경.


↑ 강릉 중앙시장 2층 '해성횟집'


↑ 강릉 중앙시장 2층 '해성횟집' 


↑ 삼숙이매운탕. 9천원.


↑ 삼세기(표준어), 삼숙이(강원도), 삼식이(전라도), 탱수(경남) 등 여러 이름을 불려진다.


↑ 중앙시장 건어물상회.


                                         ↑ 중앙시장 지하1층 수산시장. 새우와 골뱅이.


↑ 죽은 문어. 산문어보다 좀 싸다.


↑ 도루묵.


↑ 중앙시장과 명동.


↑ 강릉항 바로 옆 남항진해변.


↑ 햇볕이 너무 뜨겁다. 기온은 33도.


↑ 강릉항과 남항진을 연결하는 인도교.


↑ 동해바닷물에 발을 적신후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