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월25일 화담숲, 팔당댐, 와부읍.

↑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곤지암리조트와 화담숲을 구경옴. 정문옆 화담숲 안내도. 일요일 아침이라 1시간만에 도착.

↑ 화담숲 정문 전경. 미술관과 맨 우측으로 입구.

↑ 예전과 달리 리조트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걸어와서 리프트(무료)를 타고 정문 옆에서 내린다.

↑ 모노레일(4천원)타고 맨위까지 가서 걸어내려오면서 구경을  한다. 성인 입장료 1.0만원. 인터넷예매, 조조 등으로 1천원 할인.

↑ 곤지암 리조트 스키장. 좌측으로는 골프장이 있다.

↑ 소나무정원의 멋진 소나무들.

↑ 소나무 정원길.

↑ 분재원.

↑ 내려와서 다시 본 스키장 슬로프.

↑ 산수국.

                                          ↑ 산수국.

↑ 아이리스정원. 붓꽃이 아이리스와 같은 꽃이다. 붓꽃과에는 보라색붓꽃, 각시붓꽃, 노랑붓꽃, 꽃창포 등등.

   빈센트 반고흐의 유명한 붓꽃 그림도 인터넷에서 한 번 찾아보세요.

↑ 보라색붓꽃.

↑  퍼온 사진. 천리포수목원 붓꽃.

↑ 꽃밭.

↑ 연못과 조경. 아이폰 파노라마사진.

↑ 처가 식구들과.

↑ 앞에 꽃은 패튜니아, 뒤에 꽃은 코스모스 개량종 인듯하다.

↑ 꽃밭 조성. 이 꽃은 이름을 잘 모름.

↑ 앞에 하얀 꽃은 페어리스타.

      ↑ 하얀섹 페어리스타.

↑ 이스라엘 미술가 도리 르빈스타인(1956년생)의 작품.

↑ 도리 르빈스타인의 작품.

↑ 요즘 수국철이라 기대를 하고 왔으나, 종류가 많지 않고, 수량도 부족해서 실망.

↑ 수국.

↑ 하얀 수국.

     ↑ 수국.

↑ 산수국.

↑ 민속마당.

↑ 민속마당.

↑ 원앙이 있는 연못. 좌측은 음식점, 우측은 카페.

↑ 연못과 구경중인 식구들.

↑ 화담숲을 출발해서 20분만에 광주시 남종면 팔당호에 강마을다람쥐(도토리 토속음식점)에 도착.

↑ 강마을다람쥐에서 본 정원과 팔당호.

↑ 음식점 전경.

↑ 고추, 가지밭과 팔당호.

↑ 음식점 내부.

↑ 도토리전.7천.

↑ 도토리비빔국수. 9천.

↑ 새싹비빔밥. 9천.

↑ 새싹비빔밥에 비벼먹는 우렁쌈장.

↑ 시원한 묵사발. 내 입맛에 제일 맛있다.

                                          ↑ 또 다시 25분을 달려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스타벅스 리버사이드 팔당점.

                                             그런데 2층에 앉을 자리가 없어서 옆집으로 이동.

↑ 스타벅스 3층 하늘정원.

↑ 스타벅스 2층. 상당히 붐빈다. 앉을 자리가 없다.

↑ 스타벅스 옆 집, 벨라온.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 벨라온 내부. 커피 7천원.

↑ 원추리.

↑ 벨라원 커피솝의 정원. 아이폰 파노라마사진.

 

↑ 벨라원 정원.

↑ 벨라원 정원에서 한강을 배경으로. 천둥이 치기 시작해서 서둘러 귀가. 여기사 70분만에 연수동 도착.

↑ 강건너 하남시 스타필드와 유니온파크 전망탑.

↑ 퍼온 사진. 천리포수목원 알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