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월4일 서울역,남산,장충동,동대문,낙산,혜화동

↑ 일요일 아침 9시에 부평역에서 만남. 키위바나나쥬스와 커피 한잔.

↑ 국보1호 숭례문.

↑ 숭례문

↑ 힐튼호텔 입구.

↑ 힐튼호텔을 통과해서 남산공원 초입에 이른다.

↑한양도성 성곽.

↑ 친구들.

↑ 친구와 인증샷.

↑ 서울시교육정보연구원(예전 어린이회관)과 남산N타워.

↑ 백범광장, 좌측 동상은 이시영선생님, 우측은 백범 김구선생님.

↑ 뒤돌아본 힐튼호텔과 한양도성 성곽.

↑ 백범 김구선생님.

↑ 이정표.

↑ 안중근기념관.

                                          ↑ 서울시 교육정보연구원.

↑ 공사지역 펜스에 서울 한양도성 전도.

↑ 공사지역 울타리.  중앙에 남산도서관.

↑ 레스토랑 치보치마-케이블카 타는는 곳 바로위.  위에 자물쇠들.

↑ 봉수대 밑에 자물쇠 거치대.

↑ 봉수대와 사랑의 자물쇠.

                                          ↑ 엔타워 옆 자물쇠.

↑ 엔타워 옆 자물쇠.

↑ 하트 조형물. 밤에는 불이 켜진다.

                                          ↑ 엔타워 앞 크리스마스 츄리인듯.

↑ 엔타워 전망대 매표소.

↑ 매표소 앞 상점.

↑ 엔타워를 지나 남측순환로로 진입.

↑ 좌측 국립극장, 중앙은 신라호텔, 우측은 반얀트리호텔.

↑ 한양도성 성곽길.

                                          ↑ 한양도성 성곽에 대한 안내문.

↑ 한양도성길 이정표.

↑ 국립극장 대극장.

↑ 국립극장 입구와 반얀트리호텔 입구 교차로.

↑ 반얀트리호텔 정문.

↑ 반얀트리호텔 클럽(스파와 사우나 등)

↑ 반얀트리호텔(예전 타워호텔)

                                          ↑ 반얀트리호텔에서 신라호텔, 장충체육관 까지 이어지는 나무데크길.

↑ 신라호텔 가기 직전에 성곽길.

↑ 신라호텔.

↑ 신라호텔 영빈관.

↑ 장중체육관(최근 리모델링 끝남)

↑ 아마추어 탁구대회.

↑ 장충체육관과 신라호텔. 전철역은 4호선 동대입구역.

↑ 장충단공원.

↑ 장충단공원.

↑ 장충동 골목에 족발,보쌈집.

↑ 족발보쌈세트를 시킨다.

↑ 족발보쌈세트와 무료 순두부찌게.

↑ 멀지 않은 곳에 유명한 평양면옥에 들러 냉면을 먹는다.

↑ 현관문.

↑ 차림표.

↑ 평양식만두. 속이 꽉 찼다. 맛은 자극적이지 않고, 심심하다. 1.1만원.

↑ 평양냉면. 1.1만원. 첫 맛은 맛이 없게 느껴진다. 혀끝을 휘감는 확실한 맛이 없는 슴슴한 맛이다. 면발은 최고다. 메밀향도 좋다.

↑ 이 집에 대한 언론 보도들.

↑ 가게 내부.

↑ 광희문.  광희문 앞에 도요코인호텔에서 1.5만원을 들여 멤버쉽 카드를 한장씩 만듬.

↑ 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

↑ 야외 조형물.

↑ 내부 디자인제품들 전시.

↑ 유적지와 출토물들. 한양도성에 관련된 것들.

↑ DDP 외부, 조형물.

                                          ↑ 흥인지문 측면 돌계단.

↑ 흥인지문.

↑ 성곽길 입구 조형물 전시,

↑ 동대문을 배경으로 인증샷.

↑ 인증샷.

                                          ↑ 성곽길

↑ 흥인지문과 우측 메리어트호텔.

↑ 흥인지문.

                                          ↑ 한양도성 박물관.

↑ 이화동 산동네 성곽길.

                                          ↑ 이화동마을 박물관 안내도.

↑ 이화동 산동네 골목.

↑ 산동네 음식점들.

↑ 중앙에 서울대병원.

↑ 친구 얼굴.

↑ 낙산공원.

↑ 대학로 골목.

↑ 대학로 거리.

↑ 혜화역 앞 모습. 혜화역에서 서울역으로 가서 지하철1호선으로 갈아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