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월15일 남한산성

2017. 1. 16. 09:03산책,도보,섬





↑ 인천터미널에서 성남가는 시외버스를 8:30에 탄다.


↑ 너무 오래된 낡은 대우버스.  모란역까지 3,500원. 성남터미널까지 3,700원. 40-50분 소요.


↑ 모란역에서 택시(10,000원) 타고 산성로타리에서 내린다.


↑ 두부김치(12,000원)에 막걸리 한잔.


↑ 산성로터리 전경.   최저 영하9도 ~ 최고 0도. 추운 날씨다.


↑ 산성로터리.


↑ 남한산성 행궁. 역사적으로 아픔이 가득한 곳.


↑ 남한산성 행궁. 유료라 해서 사진만 찍고 나왔다.


                                           ↑ 침괘정.


↑ 침괘정. 관리들 사무공간.


↑ 침괘정에서 본 산성로터리.


↑ 북문으로 향하는 길. 주변에 많은 음식점.


↑ 북문앞 안내도.

 

↑ 북문(전승문)


                                          ↑ 산성 성곽따라 걷기.


↑ 북장대터.


↑ 걷기 편한 산성길.  우측 위부분은 연주봉옹성.


↑ 연주봉옹성의 암문.


                                           ↑ 서문 이정표


↑ 송파구와 잠실롯데타워.


↑ 수어장대와 청량당.


↑ 청량산 정상부에 수어장대.


                                          ↑ 친구 인증샷


↑ 인증샷


↑ 남문으로 향하는 성곽길.


↑ 위례신도시와 성남골프장(군골프장)


                                         ↑ 영춘정 이정표.


↑ 남문 근처에서 본 검단산(맨뒤, 525미터)


↑ 성남시 중원구, 수정구


↑ 남문에서 본 산성로터리 방향.


↑ 남문에서 바라본 성남시 방향.


↑ 뒤돌아본 길. 수어장대에서 내려오는 길.


↑ 제2남옹성과 제3남옹성.


↑ 남장대 터.


                                          ↑ 남장대와 동문 사이 성곽길.


↑ 남장대와 동문 사이 성곽길.


↑ 동문. 광주시로 내려가는 길.


↑ 남한산성 계곡 물길.


↑ 멀리 보이는 행궁.


↑ 뒤돌아본 성곽길.


↑ 장경사 일주문.


↑ 장경사 옆 암문.


↑ 장경사에서 동장대 사이 성곽길.


                                          ↑ 위 사진과 같은 길.


↑ 남한산성 여장.


↑ 동장대에서 본 하남시


↑ 동장대 터.


↑ 성곽길에서 벗어나 지름길로...


↑ 북문.


↑ 북문.


↑ 내려가는 길. 꼬박 3시간동안 걸어다님.


↑ 식당 돌집, 백송.


↑ 우리가 예약한  석촌.


↑ 능이닭백숙 주문.(6만원)


↑ 두부와 기본 찬. 그리고 닭백숙. 맛이 좋다. 최근 먹은 닭백숙중에 최고다.


↑ 능이버섯, 닭백숙, 밑에는 누룽지.


↑ 9번 버스타고 산을 내려온다.


                                           ↑ 산성역에서 8호선 타고 모란역으로.


↑ 산성역은 무척이나 깊다. 50미터는 족히 될듯.


↑ 모란시장방면으로 올라간다.


↑ 버스정류장. 이곳에서 10미터 앞에 인천가는 시외버스가 선다.


↑ 모란시장. 을씨년스럽다. 별로 볼것도 없다. 식용개들.


↑ 일요일 오후라 그런지 시장은 활기가 없다.


↑ 썰렁한 모란시장.


↑ 버스정거장에서 본 서울방면.


↑ 성남시청, 분당방향.


↑ 오후4:30에 버스에 탄다. 45분만에 인천터미널에 도착.


                                          ↑ 연수구 연수동에 도착해서 뒷풀이겸 저녁.


↑ 계절생선 전문집.


↑ 좌측은 도치숙회, 우측은 도치알탕.


↑ 도치알탕과 먹태를 안주로 8;30까지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