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31. 09:01ㆍ산책,도보,섬
↑ 어머니와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도착. 남2문 주차장에서 본 롯데월드타워. 내년 4월에 개장. 123층(555m).
↑ 남2문 주차장 전경. 좀 쌀쌀하기는 하지만 가을하늘이 푸르다.
↑ 핸드볼경기장과 역도경기장 사이로 공원에 들어간다.
↑ 다리 위에서 본 롯데월드타워.
↑ 88잔디마당.
↑ 88잔디마당과 어머니.
↑ 벨로드롬 근처 산책길.
↑ 올림픽공원 안내도.
↑ 거미줄 처럼 얽혀있는 산책로.
↑ 야외 조각전시
↑ 야외 조각전시.
↑ 야외 조각 전시.
↑ 몽촌호수(몽촌해자) 뒤에 큰 건물은 좌측부터 올림픽회관, 우측은 올림픽파크텔.
↑ 평화의 광장과 세계평화의 문.
↑ 평화의 광장과 만국기.
↑ 만국기.
↑ 몽촌호수. 음악분수가 있어 정해진 시간에 공연을 한다.
↑ 몽촌호수 전경.
↑ 몽촌호수와 뒤로 롯데월드타워.
↑ 몽촌호수 분수와 뒤로 인공폭포들(화살표)
↑ 몽촌토성.
↑ 방목하는 토끼.
↑ 88호수.
↑ 88호수와 어머니.
↑ 올림픽홀.
↑ 올림픽홀 앞.
↑ 장미정원 조형물.
↑ 장미정원.
↑ 올해 마지막 장미의 자태를 볼 수 있는 시기이다.
↑ 장미공원과 어머니.
↑ 장미공원 안내도.
↑ 오후에 인천 문학산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낀다.
↑ 뒤돌아본 선학역에서 올라온 능선.
↑ 연수구. 우측은 청량산과 그 뒤로는 송도신도시.
↑ 문학산 정상이 개방되어 출입구가 두 군데가 되었다. 아직 군부대가 있다.
↑ 이정표.
↑ 문학산 정상에서 내다본 인천시 남구, 부평구, 계양구...
↑ 문학산 정상에서 인증샷.
↑ 문학산 정상에서 바라본 서해와 인천대교.
↑연수구와 좌측은 시흥시. 멀리 희미하게 대부도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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