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월6일 종묘,창덕궁,창경궁,청계천

2016. 11. 7. 10:40산책,도보,섬





↑ 아침 7시. 인천시 연수구 원인재(인천시 사적)


↑만추의 거리.


↑ 종로3가 종묘입구. 뒤로 북악산.


↑ 화살나무.


↑ 종묘정문. 해설사와 함께 관람해야 한다. 자유관람은 수요일과 토요일. 입장료 1,000원.


↑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있다.


↑ 종묘내에 연못.


↑ 종묘제례악. 중요무형문화재.


↑ 종묘 단풍.


↑ 재궁 내부.


↑ 종묘 정전의 신위분포도.


↑ 종묘 정전.


↑ 종묘 정전.


↑ 신로.


↑ 종묘 정전앞 월대(종묘제례악이 거행되는 곳)


↑ 영녕전(종묘의 별묘) 신위분포도.


↑ 영녕전.


↑ 관람을 마치고 정문을 나선다.


↑ 창덕궁 돈화문.


↑ 매표소에 장사진.(입장료 3,000원. 요즘 할인기간이라 1,500원)


↑ 창덕궁 인정전.


↑ 인정전 내부. 뒤에 일월오봉도.


↑ 인정전 옆모습.


↑ 선정전(편전-왕의 집무공간) 내부.


↑ 대조전(왕과 왕비의 침전)


↑ 창덕궁 후원(일병 비원)은 예약한 사람들만 해설사와 관람을 할 수 있다. (5,000원을 추가로 내야한다)


↑ 창경궁으로 넘어오면 보이는 건물들. 좌로 부터 통명전, 경춘전, 집복헌.


↑ 젊은 연인이 한복을 곱게 입었다. 대여비가 2~4만원 정도.


↑ 창경궁의 정전인 명정전.


↑ 창경궁의 정문인 홍화문의 뒷모습. 뒤로 서울대병원.


↑ 창경궁은 창덕궁에 비해 녹지가 많다.


↑ 문정전 앞뜰. 이곳에서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혔다.


↑ 해설사의 사도세자 설명.


↑ 명정전앞 품계석. 이곳으로 뒤주가 옮겨져 사도세자가 7일만에 사망.


↑ 명정전 내부.


↑ 명정전앞 어도.


↑ 창경궁은 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다.


↑ 창경궁 춘당지.


↑ 춘당지를 배경으로.


↑ 춘당지를 배경으로.


↑ 중국 원산지인 백송.


                                          ↑ 백송.


↑ 창경궁 단풍.


↑ 은행잎.


↑ 창경궁 명정전 회랑옆 뜰.


↑ 홍화문.


↑ 종로4가 사거리 두산그룹 창업지.


↑ 광장시장. 순대, 족발, 마약김밥, 떡복기, 어묵, 닭발, 튀김 등등.


↑ 광장시장.


↑ 광장시장을 나와서.


↑ 신진시장.


↑ 신진시장 생선구이.


↑ 생선구이집 내부. 생선구이는 별로다 추천하고 싶지 않다.


↑ 닭한마리 칼국수 집들.


↑ 근처 가게들.


↑ 이 집에서 2차를 한다.


↑ 차림표. 한마리 2만원.


↑ 두 마리를 주문.


↑ 소스도 맛있고, 조금후 김치를 넣어서 끓여먹어보니 시원하고 칼칼해서 맛이 좋다.


↑ 전태일교와 평화시장.


↑ 청계천.


↑ 청계천.


↑ 청계천.


↑ 청계천.


↑ 청계천.


                                          ↑ 을지로3가 문화옥. 도가니탕(1.5만원) 족탕(2.0만원) 수육(3.8만원) 모듬수육(5.5만원)


↑ 문화옥 옆에 유명한 우래옥(평양냉면 13,000원, 불고기 1인분 3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