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월14일 대천, 보령댐, 부여. 15일 공주시, 세종시.

2016. 8. 16. 14:04국내여행




2016, 8월14일 보령시, 부여군.


↑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 대천해수욕장. 아침 8시가 조금 넘었는데 벌써 덥다. 막바지 휴가철에 많은 사람이 몰려들었다.


↑ 보평머드박물관. 머드축제가 유명하다.


↑ 대천해수욕장의 남쪽 끝에서 북쪽을 바라본다. 북쪽 끝부분에서 드론을 띄운다.


↑  대천해수욕장의 모습.


↑ 대천해수욕장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조용하고 아담한 무창포해수욕장이 있다.


↑ 간조때 물때에 따라 저 앞섬과 연결되어서 걸어갈 수 있다.


↑ 보령댐.


↑  보령호.


↑ 부여객사.


↑ 폭염속에 낙화암으로 올라간다. 입장료 성인 2,000원.


 

↑  폭염에 지친 식구들.


↑ 이정표.


↑  낙화암 백화정.


↑ 금강의 한 지류인 백마강(금강에 녹조현상이 보인다.) 뒤로 백마강교.


↑ 유람선.  밑에 고란사 선착장이 있다.


↑ 낙화암에서 인증샷.


↑ 고란사.


↑ 고란사 법당.


↑ 고란사는 고란약수가 유명하다.


↑ 부소산 밑에 유적지 터.


↑ 부소산 밑에 유적지 터.


↑ 20분을 기다려 유명하다는 장원막국수에서 점심을 먹는다.


↑  돼지수육 17,000원. 그저그렇다.


↑  막국수 6,000원.  유명맛집이라는 곳에 정말 실망했다. 정말 한심한 음식이다. 절대로 가지 말기를 ....


↑ 폭염속에 방문한 국립부여박물관.


↑ 실내는 시원하다.


↑ 박물관내 기념품가게. 살 게 없다.


↑  전시물도 평이하다.


↑  웅진(공주)와 사비(부여)로 백제의 역사를 나눌 수 있다. 여기는 부여이기때문에 사비백제에 대해 많이 전시.


                                   ↑  금동향로.


↑ 백제의 불교문화


↑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  국보84호. 복제품.


↑ 부여군 규암면 합정리 롯데부여리조트. 3시부터 체크인인데 2시30분에 번호표를 뽑으라고 한다.


↑ 롯데리조트 모형도.


↑롯데리조트의 독특한 건물 외관. 여기는 복도에 해당한다. 창문도 복도에 창문이다.


↑ 호텔 현관앞에 원형회랑.


↑ 호텔과 회랑.


↑ 8층 객실에서 보이는 롯데아웃렛.


↑ 8층 객실에서 보이는 아쿠아가든.


↑ 씻고 잠시 쉬었다가  롯데아웃렛에 구경간다.


↑ 롯데아웃렛.


↑ 롯데아웃렛


↑ 롯데아웃렛


↑ 황금수라에서 이른 저녁을 먹는다.


↑ 연잎밥과 너비아니 정식은 14,000원, 그냥 밥은 12,000원. 별로다. 이 동네는 블로그에 검색해서 찾아와도 맛있는 집이 드물다.


↑ 너비아니정식에 나오는 양념돼지공기. 이것은 너비아니가 아니다. 참 어처구니 없다.


↑ 읍내로 다시 나와서 굽네치킨을 시키고 시간이 남아 궁남지를 훑어본다.



↑ 궁남지에는 수련과 연이 많이 식재되어 있다.


↑ 연못과 분수.


↑ 연꽃


↑ 부여관광 안내도.


↑  팥소가 들어있는 연꽃빵. 6개에 5,000원. 반죽이 초록색이다. 연즙을 섞은 것 같다. 굽네치킨에서 순살치킨 18,000원과 롯데리조트에서 맥주와 주전부리를 사서 호텔로 들어간다.


↑ 소맥 한잔하고 호텔의 야경을 구경한다.


↑  가족들 인증샷.



2016, 8월15일 부여군, 공주시, 세종시.


↑ 여기는 저녁에 할 게 없어서 모두 9시30분에 취침했다. 15일 아침 6시에 일어나 찍은 리조트 사진.


↑ 8층 베란에서 찍은 6시 풍경.


↑ 호텔 바로 옆에 롯데스카이힐골프장.


↑ 클럽하우스


↑ 백제문.


↑ 백제문화단지. 백제시대 건축물과 생활상을 꾸며논 곳. 민속촌 같은 곳.



↑ 정문인 정양문. 여기서 드론을 날린다.


↑ 롯데리조트 전경.


↑ 아웃렛에서 본 리조트 전경.


↑ 부소산, 낙화암. 고란사선착장.


↑ 부여중앙시장 앞에 현대옥에서 아침식사를 한다.


↑ 중앙시장앞 도로.


↑  현대옥 차림표. 콩나물국밥과 모주를 시켜 먹는다.  괜찮다.


↑  공주로 넘어와서 송산리고분군 매표소 가기전에 지하에 있는 웅진백제역사관.


↑ 웅진백제의 대표적왕은 무령왕이듯 하다. 사비백제는 성왕이 대표적이다. 성왕때 사비로 천도.


↑ 공주의 대표적 유적지인 송산리(옛지명이 공주읍 송산리)고분과 공산성.


↑ 공주박물관 이정표.


↑ 송산리고분군 매표소. 성인 1,500원.


↑ 송산리고분을 모형으로 제작해 놓음.


↑ 무덤을 만드는 과정을 모형으로 전시.


↑ 무령왕릉 모형.


                                          ↑  무령왕릉 부장품 모형.


↑ 무령왕릉 모형.


↑  식구들 인증샷


↑  실제 송산리 고분.


↑  실제 송산리고분군.


↑  201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선정.


↑  공주 관광 안내도.


↑ 공주한옥마을은 체험형 숙박시설이다. 볼거리와 식당도 있다.


↑  공주한옥마을.


↑ 공주한옥마을 숙박시설.


                                          ↑  숙박시설 내부모습. 다양한 크기와 다양한 가격....


↑ 공주한옥마을 숙박시설.


↑ 국립공주박물관


↑  무령왕릉 발굴과정.


↑ 무령왕릉 부장품.


↑ 사후에 신는 금신.


↑  은잔 설명문.


↑ 은잔.


↑ 공주의 선사시대 유믈. 토기, 석기.


↑ 금신.


↑  공주 유적지 모형도.


↑ 공주박물관 실외 전시물.


↑  석조 전시물.


↑ 공산성과 금서루.


↑  공산성과 금서루.


↑  공주고등학교.


↑  공주시청.


↑  공주교대.


↑ 공주대교위에서 본 금강.


↑  뒤돌아본 공주대교.


↑  금강을 따라 드라이브 하면서 세종시까지 간다.


↑ 세종시 국민안전처 건물.


↑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건물.  거의 대부분의 정부기관의 건물들은 높은 연결브릿지로 연결됨.


↑ 보건복지부.


↑ 정부세종청사 중심행정타운.


↑  이런 연결브릿지로 건물과 건물이 이어져 있다.


↑  광복절이라 대형 태극기가 걸려 있다.


↑  정부세종청사  기관들의 위치 안내도.


↑ 식구들이 햄버거 먹자해서 점심은 버거킹에서..


↑  와퍼세트.


↑ 다소 정체가 있지만 그런대로 양호하다. 서둘러 12시30분에 세종시에서 출발함. 정연IC로 진입해서 천안논산간 고속도로 - 경부고속

   도로에 합류. 동탄에서 봉담동탄고속도로  그리고 제3경인고속도로 진행한다. 2시간10분만에 인천시 연수동에 도착한다.


↑ 자동차는 많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나쁘지 않다. 정체구간도 있지만 일찍 출발해서 수월하게 인천시 연수구에  도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