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월18~19일 속초, 강릉.

↑ 동서울터미널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3시간20분(원래는 2시간20분 소요, 주말 정체로)만에 속초시 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해서 식구들을 만나

   속초중앙시장에 먹거리를 사러 왔다.

↑ 속초중앙시장은 토요일 저녁에 관광객으로 북적인다. 닭강정 골목이다.

↑ 지붕이 없는 시장 바깥 풍경. 과일, 생선, 야채, 옥수수, 잡화 등등

↑ 이 도로는 중앙시장에서 나가면 나오는 속초시의 주도로이다.

↑ 정육점에서 고기를 구입한다.

↑ 한우 치마살과 꽃등심을 각각 2팩씩, 총 8만원어치를 구입.  숙소가 가서 구워먹었는데 정말 형편없었다. 돈이 아까웠다.

↑ 야채가게에서 고추, 쌈장, 양파, 당근등을 구입. 집사람이 말하기를 결코 대도시보다 싸지 않다고 한다.

↑ 이곳은 수산물 파는 가판대. 여기서 문어새끼를 5마리에 1만원에 구입해서 삶아먹었는데 맛있었다.

↑ 델피노 리조트 A동 지하 마트앞.

↑ 마트 내부. 술과 과자, 생수, 기타 물품 구입.

↑ 델피노 리조트 스위트룸(27평)  부엌과 식탁, 현관이 보인다.

↑ 더블베드룸.

↑ 온돌방.

↑ 식사후 찍은 리조트 A동의 뒷편.

↑ 19일 일요일 아침에 눈을 뜨고 산책 준비.

↑ 배란다에서 본 모습.

↑ 델피노 리조트  A동 1층.

↑ 고성군 관광안내도.

↑ 1층에 스타벅스

↑ 1층 리셉션 데스크.

↑ 1층 한켠에  설악산,속초 향토먹거리.

↑ 스타벅스와 펍(스낵, 치킨).

↑ 델피노 리조트 C동

↑ 델피노 리조트 A동 전경.

↑ 델피노 리조트 B동과 스톤헨지.

↑ 델피노리조트  C동

↑ A동 뒷편 주차장.

↑ 우리 자동차.

↑ A동 건물 측면에 수영장.

↑ 아이들 놀이터 '키즈파크'

↑ 델피노 CC

↑ 이른 아침 티샷을 준비한다.

↑ 안개가 아니라 낮게 드리워진 구름속에 골프장.3

↑ 골프장 스타팅 라인.

↑ 골프장 전경.

↑ 빌리지.

↑ 1층 엘리베이터 타는 곳.

↑ 일요일 아침 뉴스

↑ 아까보다 더 짙어진 구름.

↑ 리조트 앞에서 가족사진.

↑ 스톤헨지 앞에서 가족사진.

↑ 두 아들.

↑ 1층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한잔 한다.

↑ 스타벅스에 걸려있는 델피노리조트 조감도.

↑ 강릉의 헌화로에서 가족사진.

↑ 헌화로(해안도로)

↑ 정동진 모래시계공원에서 본 크루즈호텔.

↑ 정동진 시간박물관

↑ 모래시계공원 앞 다리

↑ 모래시계공원

↑ 정동진해변 모래사장

↑ 정동진 시간박물관

↑ 정동진 모래시계.

↑ 강릉시 삼교리동치미막국수 교동점.

↑ 차림표.

↑ 수육(大), 강릉동동주.

↑ 열무비빔막국수.  지난번에 동치미막국수를 먹어서 이번엔 비빔막국수를 주문했으나, 별로다.   이 집은 동치미막국수가 맛있다.

↑ 동치미와 밑반찬.

↑ 경포대 씨마크호텔.

↑ 1층 레스토랑.

↑ 1층에서 2층 올라가는 계단.

↑ 1층 복도.

↑ 키즈룸.

↑ 2층 로비.

↑ 이 탁자와 의자는 예술작품이다.

↑ 로비 전경.

↑ 로비 쇼파에서 인증샷

↑ 로비 쇼파에서

↑ 통유리창으로 보이는 경포바다.

↑ 저기는 리셉션 데스크.

↑ 로비 라운지

↑ 로비라운지.

↑ 로비 한켠에 고 정주영회장의 금강산 유람시 찍은 사진. (젊었을때 해방전)

↑ 경포해변에서 사천해변으로 가는 중간에 있는 테라로사 사천점.

↑ 커피샾 내부.

 

↑ 내부 사진.

 

↑ 차림표

↑ 빵도 마음에 들지 않고, 너무 붐벼서 그냥 패스.

↑ 사천해변에  수제버거집.

↑ 버거집 내부.

↑ 비가 와서 밖을 보며 버거를 기다린다. 커피는 맛이 정말 없었다.

↑ 수제버거도 그저그럤다. 치즈버거.7,000원.

↑ 로움버거 6,000원.

↑ 사천해변.

↑ 1996년 9월. 한달간 파견 나왔던 강릉아산병원을 둘러봄.

↑ 강릉아산병원 전경.

↑ 예전에 한달간 묵었던 의사들 숙소로 쓰이는 아파트

↑ 직원용 아파트

↑ 강릉중앙시장.

↑ 오징어와 문어 자른거를 2만원, 1만원에 각각 구입.

↑ 강릉 중앙시장 떡갈비.

↑ 강릉 중앙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