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24일 ~ 26일 일본 오사카

2014. 11. 15. 08:58해외여행

고교동창 친구를 만나기 위해 오사카에 갔다.

 

 

↑ 도착하자마자 데리고 간 닭고기 전문요리 선술집. '세옥'(발음은 '사사야'-조릿대로 이엉을 얹어 만든 작은 초막)

 

 

↑ 좌측은 닭 심장구이, 우측은 오이무침.  오이무침이 너무 맛있었다. 코스로 나오는데 모두 훌륭한 솜씨.

 

↑ 닭고기 샐러드. 물론 겁나게 오이시~~

 

↑ 부위별로 구이가 나오는데 반만 익혀서 나온다.  부드럽게 입에 착 감긴다.

 

↑ 좌측은 닭고기를 갈아서 만든 '민찌'.

 

↑ 다음날 아침에 본 난바역에 위치한 '스위소텔'.

 

↑ 도톤보리를 훑어본다. 유명한 "킨류라멘" (요즘은 예전만 못하다함)

 

↑ 오사카 명물중 하나" 북치는 소년"인지 아저씨인지.

 

↑ 타코야끼집.

 

↑ 게요리식당.

 

↑ 도톤보리 인공운하.

 

↑ 줄을 서서 기다리는 유명 라멘집. '이치란'

 

↑ 친구가 데려간 츠루하시역 근처의 야끼니꾸집.

 

↑ 4가지 다른 부위 고기중 마지막은  등심. 첫번째는 우설(牛舌)이였다.

 

↑ '글리코'아저씨 앞에서 친구와 인증샷.

 

↑ 전통일본 스시집. '이와카와'

 

↑ 사시미-활어가 아니고 선어.

 

↑ 생선살과 야채, 은행, 밤등으로  만든  생선살 경단.

 

↑ 가지요리.

 

↑ 모듬구이.

 

↑ 소고기 나베. 그후로 죽이 마지막으로 나옴. 배가 불러서 두숟가락만....

 

↑ 츠루하시역 근처에 노부부가 경영하는 허름한 교자집. 그러나 교자의 퀄리티는 상당한 수준. 가게가 너무 좁다.

 

↑ 친구의 거처. 일본은 이런 맨션이 상당히 많다. 한층에 단 두집.

 

↑ 친구집 근처의 오래된 일본식 가옥.

 

↑ 오사카성.

 

↑ 오사카성 해자.

 

↑ 마침 오사카마라톤대회.

 

↑ 마라톤 축하 거리공연.

 

↑ 도톤보리의 일본라멘집. '카마쿠라'

↑ 김치라멘과 교자.

 

↑ 난바파크.

 

↑ 오사카 간사이공항의 카레우동.

 

↑ 오사카 간사이국제공항. 간사이공항은 인공섬에 건설되어 육지와 다리로 연결됨.

 

↑ 오사카 먹방의 편집사진. 스시집 '이와카네'

 

↑ 오사카 먹방의 편집사진. 닭고기요리 선술집.

 

 

↑ 오사카 먹방의 편집사진. 야끼니꾸집.

 

↑ 오사카 먹방의 편집사진. 일본라멘집 '카마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