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2월 6일 ~ 11일 하와이 오아후 여행.

2016. 2. 12. 17:36해외여행

 2월6일 토요일

 

↑ 설명절을 맞아 여행객으로 북적이는 인천공항.

 

                        ↑ 호놀룰루행 대한항공 KE  053편으로 21시 출발 예정이다.

 

↑ 두번의 기내식이 제공된다. 첫번째는 비빕밥과 소고기요리를 함께 먹음. 비빕밥 추천. 소고기요리 비추.

   두번째 기내식은 떡국(설날이라 특식)과 오믈렛.  둘 다 그저그렇다.

 

↑ 아침 기내식으로 제공된 오믈렛.

 

                        ↑ 인천-호놀룰루는 총 4,560마일(7,300킬로). 갈때는 제트기류가 뒤에서 밀어줘서 실제 비행시간은 7시간 남짓.

                           하와이 제도에는 큰섬이 8개, 작은섬들은 124개. 크기는 빅아일랜드, 마우이, 오아후 순이다.  오아후 섬의 관문인

                           호놀룰루 국제공항에 도착함.

                          

↑ 호놀룰루 공항에 많은 여행객. 사소한 문제에도 깐깐하다. 우리는 둘째때문에 30분 동안 사무실에서 대기. 맨 마지막으로 가이드를 만난다.

 

↑ 포드사의 밴을 타고  하와이 첫 일정을 시작한다. 우리 팀은 모두 13명. 모두 가족단위 관광객.

 

↑ 시내로 들어와 하와이 주정부 청사에 들른다.

 

                        ↑ 알리이올라니 헤일(Hale: 집이라는 뜻) 옆의 거대한 반얀트리.

 

 

 ↑ 뒤는 알리이올라니 헤일과 카메하메하 왕의 동상.

 

↑ 이올라니 궁전.

 

↑ 우측 뒤로 알로하 타워와 부둣가.

 

↑ 부둣가 바닷속에 열대어.

 

                        ↑ 점심은 씨푸드부페. 일식과 중식이 섞여있다. 김치와 깍두기도 있다. 그런대로 맛있게 먹음.

 

↑ 부페 내부.

 

↑ 닭고기, LA갈비, 유부초밥, 참치, 새우튀김. 김치 등등...

 

                        ↑ 힐튼하와이안 빌리지 교차로. 점심먹은 식당과 근처에...

 

↑ 현지 여행사 투어넷 하와이 차량.

 

↑ 하나투어 라운지에서 제공한 아일랜드빈티지 커피와 돗자리, 생수를 제공.

 

↑ 드뎌 와이키키 비치에 도착. 정확히 말하면 여기는 산수시 공원앞 해변이다. 서쪽 전망. 핑크색 호텔은 로얄하와이안 호텔.

그 좌측은 쉐라톤와이키키 호텔.

 

↑ 같은 해변. 동쪽 전망.

 

↑ Sans Souci Recreational Park.  잠깐의 산책과 휴식. 왜냐면 호텔 체크인이 오후 3시이후라서..

 

↑ 와이키키 비치를 배경으로.

 

↑ 산수시공원의 반얀트리.

 

↑ 대한항공에서 직영하는 Waikiki Resort Hotel.  체크인 중이다. 맨 왼쪽 모자 쓴 사람이 가이드 곽과장님.

 

↑ 호텔 로비에서 대기중.

 

↑ 여장을 풀고 샤워하고 옷도 갈아입고 주변을 산책. 뜻하지 않은 노숙자의 어택을 받아 기분이 상함.

 

↑ 가장 오래된 전통의  모아나 서프라이더 호텔.

 

↑ 같은 호텔 사진.

 

↑ 와이키키 칼라쿠아 애비뉴에서 기념사진.

 

↑ 칼라쿠아 애비뉴는 일반상점. 명품상점, 면세점, 음식점, 빠 등등 엄청나게 많다.

 

↑ T Galleria 내부 고디바 매장.

 

↑ 면세점 출구.

 

                        ↑ 로얄하와이안 센터 2층에 아일랜드빈티지 커피.

 

↑ 대로변에 치즈케익 팩토리. 언제나 사람으로 북적인다.

 

↑ 모아나 서프라이더의 해변쪽 비치빠.

 

↑ 와이키키 비치와 다이아몬드 헤드.

 

                        ↑ 서핑보드 보관소.

 

                      ↑ 우리 숙소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 3성급 호텔이다. 솔직히 기대이하다. 하와이는 대다수 호텔들이 오래돼 노후하다.

 

↑ 미가원이라는 한식당에서 저녁식사.

 

↑ 미가원 입구.

 

↑ 메뉴는 불고기전골. 별로다.

 

↑ 핑크 트롤리를 타고

 

↑ 길을 물어 월마트에 도착한다.

 

↑ 월마트 내부.

 

                        ↑ 몇가지 물품과 쵸코렛, 커피등 선물을 구입한다. 20불주고 구입한 알로하셔츠.

 

↑ 맥주는 호텔 앞 ABC store 에서. 대략 6병에 12불.

 

2월 7일 일요일

↑ 일요일 아침에 객실 베란다에서 본 골목.

 

↑ 일요일 아침.   호텔에서 나오면 바로 쿠히오 비치로 연결된다.

 

↑ 같은 쿠히오 비치.

 

↑ 쿠히오 비치공원에 반얀트리.

 

↑ 쿠히오  비치파크.

 

                        ↑ 바로 건너편에 하얏트 리젠시.

 

                        ↑ 오늘도 핑크 트롤리를 타고 알라모아나 센터로 출동한다.

 

↑ 노드스트롬 백화점 하차전용 Bus Stop. 알라모아나 센터는 노드스트롬, 메이시스, 블루밍데일, 니만마커스 4개의 백화점과 알라모아나

   쇼핑몰이 함께 자리하고 있다. 그런데 일요일이라 10시부터 영업, 니만마커스는 11시부터 영업.

 

↑ 뒤로 멀리 메이시스 백화점.

 

↑ 메이시스 백화점 내부.

 

↑ 알라모아나 센터 내에 알로하셔츠 매장인 카할라. 여기서 망설이다 못샀다. 후회된다.

 

                        ↑ 알라모아나 센터.

 

↑ 알라모아나 센터.

 

↑ 알라모아나 센터.

 

↑ 블루밍데일 백화점 입구. 그저 그렇다.

 

↑ 알라모아나 센터 2층.

 

↑ 알라모아나 센터에서 가족사진.

 

↑ 니만마커스 백화점 입구.

 

↑ 알라모아나 센터 바로 앞에 위치한 알라모아나 비치파크.

 

↑ 알라모아나 센터에서 본 와이키키 건물들.

 

↑ 알라모아나 센터 3층에서 본 모습.

 

↑ 알라모아나 센터 3층.

 

                        ↑ 니만마커스 백화점 나비 모빌. 이곳은 럭셔리하다.

 

↑ 니만마커스 백화점 내부.

 

↑ 나비 모빌.

 

                        ↑ 니만마커스 백화점 3층에 레스토랑 마리포사(스페인어로 나비라는 뜻)  한국에서 미리 12:30으로 예약을 했다.

 

                        ↑ 식전빵 페스츄리와 딸기크림치즈.

 

↑ 레스토랑 테라스에 자리를 잡았다.

 

↑ 식구들 기념샷.

 

↑ 나와 들째가 주문한 오레끼에떼 파스타. 짜고 별로다.

 

↑ 집사람이 주문한 파파르델레 파스타. 괜찮다.

 

↑ 첫째가 주문한 마리포사버거. 보통.

 

↑  가족기념샷. 테라스가 분위기도 좋고, 시원하다. 2월의 하와이는 햇볓에 나가면 뜨겁고, 그늘에 들어오면 시원하다.

    분위기는 좋은데 맛은 그닥.  팁까지 150불 계산함.

 

↑ 알라모아나 비치파크에서.

 

↑ 역시  같은 공원에서.

 

↑ 같은 공원의 라군과 와이키키 건물들.

 

↑ 기념샷.

 

↑ 알라모아나 비치.

 

↑ 알라모아나비치. 잘 보면 웨딩 촬영하는 커플이 있다. 잘 찾아보세요.

 

↑ 쇼핑과 산책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 쿠히오비치에서 물놀이 잠깐.

 

↑ 쿠히오비치.

 

↑ 와이키키비치 방향.  우측 큰건물은 쉐라톤 와이키키, 핑크색은 로얄하와이안 호텔.

 

↑ 쿠히오비치.

 

↑ 킹스빌리지. 소규모 매장들이 모여있다. 옷, 액세서리, 보석, 카페, 버거킹 등등

 

↑ 킹스빌리지.

 

↑ 킹스빌리지.

 

↑ 우리가 묵는 와이키키 리조트호텔의 수영장. 소규모.

 

↑ 와이키키리조트 호텔의 수영장.

 

↑ 와이키키리조트 호텔 2층에 한식당 서울정.

 

↑ 서울정 내부. 두부찌게와 세트메뉴를 여행사에서 주는 식사쿠폰으로 먹음. 기대이하다.

 

↑ 역사와 전통의 모아나 서프라이더 호텔.

 

↑ 잘 보면 조금 전 리무진에서 내린 면사포를 쓴 신부가 보인다.

 

↑ 로얄하와이안 센터 2층에 있는 아일랜드빈티지 커피.

 

↑ 내부모습. 가운데서 주문하고 우측에서 픽업.

 

↑ 유명한 아사이볼. 10불. 괜찮다.   아메리카노는 대략  4.5불.  

 

↑ 커피도 판매한다.

 

↑ 로얄하와이안 센터에서 쉐라톤 와이키키로 이어지는 아케이드.

 

↑ 아케이드 쇼핑몰에 조형물.

 

↑ 쉐라톤 와이키키 1층에 모래조형물.

 

↑ 와이키키에서 유명한 치즈버거 인 파라다이스.

 

↑ 엄지 척. 패티도 좋고 저녁식사를 한 후인데도 전체적으로 맛있다. 대략 12~15불. 가격은 약간 비싸다.

 

↑ 첫째가 주문한 버거.

 

↑ 스포츠빠처럼 운동경기를 보면서 버거와 맥주를 즐긴다.

 

 

 2월8일 월요일

↑ 월요일 아침. 오늘은 가이드가 오아후 섬 투어를 해주는 날이다. 8시에 만나 13명이 길을 나선다. 처음 정차한 곳은 하와이 카이의 해변. 이른

  아침부터 서핑하는 부지런한 사람들.

 

↑ 하와이 카이의 한반도 지도 마을.

 

↑ 좌측 멀리 다이아몬드헤드. 그리고 카할라와 하와이 카이의 부촌들. 생각보다 주택가격이 엄청나다. 일본기업들이 주로 부동산 개발을 주도했

   다한다. 일반적인 주택 한채가 대략 20억 이상이란다. 집마다 다르겠지만.....

 

↑ 한반도지도 마을을 배경으로 기념사진.

 

↑ 유명한 스노클링의 메카  하나우마베이. 그런데 오늘은 요즘 독성 해파리때문에 폐쇄되어 전망대에서 구경하는 사람만 있다. 산호와 열대어가

   이쁘고 산호지대가 파도를 막아준다 한다.

 

↑ 하나우마베이의 반대편(동쪽) 해변.

 

↑ 하나우마베이 전망대의 잔디밭과 나무.

 

↑ 역시 같은 장소에서 가족사진.

 

↑ 할로나 블로우홀 전망대. 오늘은 파도가 약해서 그런지 블로우홀에서 뿜어져 오르는 물줄기를 볼 수는 없다.

 

↑ 저기 어디쯤에 블로우홀이 있다 한다.

 

↑ 전망대 뒤편으로 이런 산들도 보인다.

 

↑ 블로우홀 전망대에서 본 동쪽 해변.

 

↑ 위 사진의 해변에서 가족사진.

 

↑ 동쪽 해안도로를 따라 투어가 진행된다.

 

                        ↑ 바위절벽위 조그맣게 보인는 마카푸우 등대.

 

↑ 토끼섬. 저 섬에 토끼를 방목했다 한다. 지금은 없지만...

 

↑ 정체의 원인은 교통사고 였네....

 

↑ 카네오헤 근처의 이정표.

 

↑ 쿠알로아 랜치 앞에 위치한 쿠알로아 공원.

 

↑ 멀리 뒤로 코올라우 산맥.

 

↑ 좌측은 거북이섬.  우측은 중국인모자섬.

 

↑ 쿠알로아 공원에서 기념샷.

 

↑ 쿠알로아 랜치 앞 교차로.

 

↑ 한인기념품상점 레인보우 캐슬.

 

↑ 드뎌 폴리네시안문화센터에 도착한다.

 

↑ 먼저 Hale Aloha에서 점심부터 먹는다.

 

↑ 이렇게 넓은 곳이 조금후 거의 만석이 된다.

 

↑ 뭐 그저 그런 부페.  등갈비찜, 새우, 샐러드, 과일, 디저트 약간. 청량음료는  원하는 만큼....

 

↑ 식사를 마치고 나올때쯤 거의 만석이 되고 즉석 바베큐가 시작하는데, 우리는 혜택을 못 받고 퇴장...

 

↑ 폴리네시안문화센터를 가로지르는 조금만 개울에서 고기떼가 득실댄다.

 

↑ 운하에서

 

↑ 사모아 민속마을.

 

↑ 폴리네시안문화센터 내에 한국인 가이드 알렉스. 이곳은 몰몬교 재단에서 설립, 운영하는 곳이란다. 그리고 근처에 몰몬교 학교인 브링검영대

   학이 있어서, 그 학교의 한국인 학생들이 알바를 한다고 한다. 아오테로아는 뉴질랜드의 마오리 부족의 마을.

 

↑ 마오리 전사들과 여성들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 다시 실내로 들어가 전통춤을 보여준다.

 

↑ 사모아 민속마을의 코코넛을 이용한 다양한 활용을 실연하다. 중앙에 땅딸보 아저씨가 설명과 표정등이 너무 재밌다.

 

↑ 사모아 청년의 불쇼.

 

↑ 사모아 민속춤.

 

↑ 15분짜리 하와이의 자연경관에 관한 다큐멘타리 관람. 졸았다.

 

↑ PCC내 운하.

 

↑ PCC내 상점에 우크렐레.

 

↑ PCC는 1951년에 설립. 50년이 넘었다.

 

↑ 폴리네시안의 생활상을 목각으로

 

↑ 이제 끝나고 나가려는 참... 기념사진을 30불에 구입한다.

 

↑ 썬쎗비치. 프로서핑대회가 열리는 유명한 해변.

 

↑ 쎈쎗비치.

 

↑ 파이프라인은 아니지만 꽤 높은 파도.

 

 

                        ↑ 파인애플 농장인 돌프랜테이션.

 

↑ 좌측은 아이스크림, 우측은 쥬스와 슬러쉬가 섞여있다.

 

↑ 기념품 매장.

 

↑ 돌프랜테이션정문.

 

                        ↑호놀룰루 시내에 중식당 랍스터킹.

 

↑ 식당내부.

 

                        ↑ 차림표.

 

↑ 새우와 랍스터.  맛있다.

 

↑ 양배추 김치와 정체불명의 스프.

 

↑ 좌측부터 해산물야채볶음, 탕수육, 랍스터.

 

↑ 돼지고기, 피망볶음. 음식은 맛있었다.

 

↑ 중식당 정문에 히비스커스.

 

↑ 히비스커스.

 

↑ 히비스커스는 하와이주의 주화. 플리메리아도 유명.

 

                        ↑ 꽃이름은 모름.

 

                        ↑ 로얄하와이안 호텔 정문.

 

↑ 로얄하와이안 호텔의 컨시어지.

 

                        ↑ 위 호텔의 복도.

 

                        ↑ 위 호텔의 디너쇼.

 

↑ 우리는 빠에 자리를 잡고 유명한 마이타이(12불)과 각종 칵테일, 집사람은 코로나 맥주(8불)를 주문한다.

 

↑ 로얄하와이안 호텔의 마이타이빠.

 

↑ 마이타이빠.

 

 

2월9일 화요일

 

 

                        ↑ 숙소에서 아침부페. 별로다.

 

↑ 식당 일리마.

↑ 숙소에서 5분거리에 알라모 렌터카에서 한국에서 미리 예약한 머스탱을 받고 정리를 한다. 렌탈비 88불과 연료비 24불. 총 102불을 지불.

   여기에 보험과 한글내비도 포함됨. 그런데 휘발유는 반밖에 사용못함.

 

↑ 성인 4명이 타기는 좀 좁다. 그리고 하와이 햇빛이 따가워서 한낮에는 오픈카로 다니기 어렵다.

 

↑ 머스탱 흰색 마음에 든다.

 

↑ 머스탱 앞모습.

 

↑ 알라와이 대로와 알라와이운하.

 

↑ 첫번째 목적지는 하와이주립대학.

 

↑ 하와이주립대학 대극장.

 

↑ 한국학센터.

 

↑ 대학내 모습. 조용하다. 학생들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다 공부하고 있나?

 

↑ 진주만 역사유적지.

 

↑ 진주만역사유적지..

 

↑ 진주만 역사와 전시물들.

 

↑ 이곳은 무료로 입장. 그런데 가방은 무조건 보관소에 맡긴다. 한개당 3불.

 

↑ 진주만 전경. 전함과 중앙에 연두부처럼 생긴건 USS애리조나가 침몰한 곳을 기리기 위해서

 

↑ 잠수함 보우핀.

 

↑ 진주만을 배경으로

 

↑ 진주만을 배경으로

 

↑ 포그섬을 연결하는 다리와 잠수함 보우핀.

 

↑ 하이웨이를 타고 북쪽 해안으로 달린다.

 

↑ 오래된 마을인 할레이바에 도착해서 쿠아아이나 햄버거를 잡숴준다.

 

↑ 버거는 8불~10불. 그런데 마실 물도 없고, 물티슈도 없고. 착한식당은 아닌것 같다. 그래도 맛은 있다.

 

↑ 쿠아아이나 내부.

 

↑ 파인애플버거.

 

↑ 운전석에서 폼 한번....

 

↑ 와이메아밸리 와 폭포.

 

                       ↑ 입장료가 10불?인가  왕복셔틀이 5불인가?   비싸서 안들어가고 입구에서 두리번거리다 돌아섰다.

 

↑ 개울물.

 

↑ 입구를 배경으로.

 

↑ 입구에 공작새. 관광객들이 먹이를 던져주는 걸 기다린다.

 

↑ 예전에 골프칠때 오고 싶었던 터틀베이 리조트.

 

↑ 리조트 뒤 비치.

 

↑ 리조트 뒷모습.

 

↑ 리조트 비치.

 

↑ 리조트 뒤쪽 출입구.

 

↑ 리조트 로비 유리를 통해 밖을 내다본다.

 

↑ 리조트 컨시어지

 

↑ 리조트내 수영장과  파도.

 

↑ 유명한 지오바니 새우트럭에 도착. 번호표를 받았는데 대략 35명정도(30분 정도 기다림) 스캠피(갈릭쉬림프) 12불.

 

↑ 음식을 받아서 여기서 먹는다.

 

↑ 야외에서 먹을 수도 있다.

 

↑ 초창기에는 이것보다 작고 허름했다 한다. 돈 벌어서 새것으로장만함. 돈 많이 번듯 하다.

 

↑ 동쪽 해안을 지나다 이름 모를 해변. 동네 아이들의 놀이터.

 

↑ 쿠알로아 랜치에 도착. 쥬라기공원, 고질라, 로스트 등  다수의 영화 드라마를 찍은 곳. 사실 그 곳을 보려면 표를 사서 안으로 좀 더 들어가야

   한다.  시간상 입구에서 구경만 함.

 

↑ 쿠알로아 랜치 입구.

 

↑ 쿠알로아 랜치 주차장.

 

↑ 쿠알로아 랜치 뒤쪽 산등성.액티비티가 이루어지는 곳은 우측으로 한참 돌아들어가야한다.

 

↑ 과거 이곳에 설탕공장이 있었다함.

 

↑ 호놀룰루 시내 초입부터 막힌다. 오후 4시에 왜 정체가 시작되나?

 

↑ 다이아몬드헤드 로드에서 본 서퍼들.

 

↑ 다이아몬드헤드 로드에서 본 동쪽 해안선.

 

↑ 다이아몬드헤드 로드 주택들.

 

                        ↑ 한국에서 미리 예약한 야드하우스 2층에 루스크리스 스테이크 하우스. 주차는 엠버시 스위트 힐튼에 발렛파킹 해야한다.

                           식당에 얘기하면 6불을 주차비로 낼 수 있다.

 

↑ 분위기도 고급스럽고 친절하다.

 

↑ 식당에서 가족사진.

 

↑ 먼저 식전빵이 나오고 샐러드를 선택하고 메인을 선택하고 사이드메뉴, 디저트 순서로 나온다. 식전빵은 별로다. 샐러드는 신선하고 맛있다.

   쁘띠필레 50불.

 

↑ 첫째가 주문한 램찹(양고기) 그 옆에 으깬감자가 사이드 메뉴로. 맛있다.

 

↑ 둘째가 주문한 립아이와 흰쌀밥. 이것도 맛있다.

 

↑ 집사람도 쁘띠필레, 으깬감자, 샐러드. 스테이크는 모두 맛있었다.

 

↑ 나도 쁘띠필레, 사이드는 크림시금치. 감자는 너무 부드럽고 맛있다. 시금치는 좀 느끼하다. 50불 두개, 60불 두개 그리고 팁까지 260불 지불

 

↑ 2층에서 내려본 비치워크.

 

↑ 루스크리스  테라스테이블.

 

↑ 1층에 야드하우스. 펍같은 장소.

 

↑ 중앙 멀리 탄탈루스언덕을 향해 간다.

 

↑ 석양이 저문다. 탄탈루스 언덕에서  본 호놀룰루 시내,  다이아몬드 헤드 방면.

 

↑ 호놀룰루 시내.

 

↑ 막 해넘이가 된 시내모습.

 

↑ 산쪽 방향의 마을들.

 

↑ 야경.

 

↑ 야경

 

↑ 렌터카와 우리 식구

 

↑ 야경.

 

 

2월 10일 수요일 

 

↑ 한국으로 돌아갈 날 아침. 일찍 아침을 먹고 잠깐 산책을 한다. 숙소.

 

↑ 와이키키 칼라쿠아 애비뉴.

 

↑ 칼라쿠아 애비뉴.

 

↑ 이른 아침 와이키키해변.

 

↑ 이른 아침 와이키키해변.

 

↑ 이른 아침 쿠히오해변.

 

↑ 에그앤씽은 이른아침부터 붐빈다. 조식이나 브런치로 유명.

 

↑ 현지인의 출근길과 관광객을 실어나르는 버스들.

 

↑ 숙소 로비에서 건너편 퍼시픽비치 호텔을 본다.

 

↑ 호놀룰루 국제공항.

 

↑ 호놀룰루 국제공항.

 

↑ 이 공항은 탑승구로 가는 길이 개방되어 있다. 인천공항은 다 막혀있는데...

 

↑ 인천공항보다 작고, 덜 화려하지만 많은 관광객들로 정신이 없다.

 

↑ 내가 타고 갈 대한항공 뱅기.

 

↑ 공항내 연주도 해주고..

 

↑ 이런 길로 걸어서...

 

↑ 밖을 구경하며...

 

↑ 드뎌 탑승구에 도착한다.

 

↑ 인천까지 갈 대한항공 KE 054. 같은 7,300킬로지만 제트기류를 맞바람으로 거슬러 운행하기때문에 실제비행시간은 10시간 20분 소요. 기내 식은 올때와 비슷. 그저 그렇다. 비빕밥은 먹을만 하다. 바람의 저항이 심하면 시속 700킬로도 안된다. 올 때는 최고시속이 1,000킬로가 넘었는데...   그래서 한국시간 2월11일 목요일 오후17:40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