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차이나타운에 딤섬 전문점 미미진. ↑ 내부 ↑ 딤섬 차림표 ↑ 이 3가지를 제일 많이 주문한다. ↑ 샤오마이, 샤오롱바오. 각각 6천. ↑ 유니짜장면 8천원 과 꿔티애6천원(군만두) ↑ 죽순,새우 튀김만두 6천원

↑ 송도신도시 연세대입구 크리스피버거. ↑ 아들이 주문한 칠리버거세트 9천. ↑ 칠리버거세트 9천 ↑ 치주버거새트 8.4천.

↑ 2/5 화요일 설날. 6:40 아침산책. 잔뜩 흐림. 선선한 15도 정도. 씨먼(西門)역 1번출구에서 본 사거리. ↑ 일본강점기에 지은 서문 홍루(西門 紅樓) - 타이베이 최초의 극장이였다 한다. ↑ 씨먼 홍러우 뒤편 게이빠. ↑ 씨먼딩의 중심 ↑ 호텔 뒤편 고급아파트인것 같다. 국화문양이 곳곳에 있었다. 그래서 일본과 관련된 건물인듯. ↑ 원릉구두거리. 피씨에지에. ↑ 타이완 총통부. 안개비가 내리기 시작. ↑ 국가발전위원회. ↑ 빨강라인 타고 씨먼역에서 베이터우역(北投站)으로 35NTD? ↑ 타이베이 MRT 토큰. ↑ 전철 내부. ↑ 베이터우역에서 내려서 신베이터우역까지 1정거장 가야한다. ↑ 신베이터우역 가는 기차안에 안내그림. 5가지 해야할것. 경치구경, 맛있는거먹기, 유적지보기, 온천하기, ..

↑ 겨울비가 마니 내린 2/3 일요일. 오전7시 원인재역에 주차하고 전철을 타고 김포공항에 도착. 생각보다 너무 한산하다. ↑ 김포공항 국제선 3층 출국장 앞. 7시부터 비행기가 있지만, 지금은 다 빠져나가서 제일 한가한 시간이라함. 발베니16년산 110불 정도에 구입. ↑ 우리가 탈 티웨이 벵기. 정원192명. ↑ 타이베이 송산공항. 비행시간 2시간30분. 1시간 시차. 현지시간 12시 50분. 기온은 대략 24-25도. 덥다. ↑ 하나투어 세미팩. 첫 일정은 우육면 ↑ 그저그런 우육면. ↑ 딤섬 1인당 2개씩. ↑ 장개석(장제스)기념관. 중정기념당(中正紀念堂) ↑ 중정기념당. 광장과 희극당. ↑ 중정기념당 ↑ 중정기념당. ↑ 중정기념당내 전시실. 좌측이 장개석, 우측이 손문. 손문의 후계자 장개석. ..

↑ 차림표 ↑ 죽 ↑ 기본 상차림 ↑ 전복가자미미역국 1.6만. 비추. 마늘은 소고기미역국 1.3만. 그저그럼.

박은경: 경향신문 북경특파원. 7-8년전 읽었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