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6. 13:14ㆍ해외여행
↑ 겨울비가 마니 내린 2/3 일요일. 오전7시 원인재역에 주차하고 전철을 타고 김포공항에 도착. 생각보다 너무 한산하다.
↑ 김포공항 국제선 3층 출국장 앞. 7시부터 비행기가 있지만, 지금은 다 빠져나가서 제일 한가한 시간이라함. 발베니16년산 110불 정도에 구입.
↑ 우리가 탈 티웨이 벵기. 정원192명.
↑ 타이베이 송산공항. 비행시간 2시간30분. 1시간 시차. 현지시간 12시 50분. 기온은 대략 24-25도. 덥다.
↑ 하나투어 세미팩. 첫 일정은 우육면
↑ 그저그런 우육면.
↑ 딤섬 1인당 2개씩.
↑ 장개석(장제스)기념관. 중정기념당(中正紀念堂)
↑ 중정기념당. 광장과 희극당.
↑ 중정기념당
↑ 중정기념당.
↑ 중정기념당내 전시실. 좌측이 장개석, 우측이 손문. 손문의 후계자 장개석. 손문의 부인 27살 차이 송경령(차녀), 장개석의 부인 송미령(막내)
맏언니 송애령은 은행재벌 공상희와 결혼.
↑ 버스는 계단으로 2층으로 올라탄다. 밑은 화물공간. 대충문(大忠門)에서 내려서 대효문(大孝門) 앞에서 버스를 탄다.
↑ 진과스 황금박물관 가는 길. 일제강점기 착취를 위해 만들어 놓은 금광산. 진과스기차역.
↑ 일본인 간부가 살던 숙소.
↑ 당시를 재현한 모습.
↑ 뒷뜰
↑ 찻집에 캐릭터 인형.
↑ 황금
↑ 진과스 황금박물관
↑ 진과스 모습
↑ 산위에 묘지들. 개인묘지라기보다는 가족묘지.
↑ 지우펀에 도착. 사람 너무 많고, 취두부 냄새.
↑ 사람 너무 많다.
↑ 더 많아진다.
↑ 홍등
↑ 화제의 찻집. 일본애니영화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온 찻집이라 장사진을 치고 사진을 찍는다.
↑ 인증샷
↑ 골목에서 탈출. 그러나 버스를 타야하는 고역. 시내버스를 타고 관광버스가 서있는 주차장으로 가야한다.
↑ 씨먼역 5번 출구에 MIDTOWN RICHARDSON HOTEL 숙소 도착. 저녁은 훠궈로 먹음. 별로다.
↑ 홍탕과 백탕을 선택한다.
↑ 난 홍탕을 선택. 집사람은 백탕을 선택. 백탕이 더 괜찬다.
↑ 이 호텔은 중앙이 비어있다.
↑ 식사후 인중샷
↑ 씨먼역 사거리.
↑ 씨먼딩 입구. 명동같은 곳.
↑ 씨먼딩 번화가. 젊은친구들 많다.
↑ 버블티 유명한곳. 닭튀김(지파이) 유명한곳도 많다.
↑ 길거리 공예품.
↑ 육포집 비천향. 건너편에는 훼밀리마트가 있다.
↑ 쇼핑몰
↑ 더블베드 트윈룸. 806호. 게다가 장애인용이라 넓다. 화장실이 좀 특이하다.
↑ 샤워후 타이완맥주-맛이없다. 비천향 육포.
2월4일 월요일
↑ 여행중 나의 일과는 늘 6시 기상. 6시30분 아침산책. 40-60분 산책후 아침식사. 그후 일정을 소화한다. 오늘은 9시에 가이드가 온다.
미드타운 리처드슨 호텔에서 7-8분 거리에 얼얼바 화핑꽁위엔.
↑ 1947년 2.28 사변(대학살)은 마치 우라니라 광주사태와 비숫하다. 3만명이 죽임을 당했다. 그후 1949년~1987년까지 38년동안 계엄령.
↑ 2.28 화평공원 연못. 새와 청설모 등등이 있다
↑ 공원내 상징탑
↑ 공원내 종각, 누각
↑ 대만대학 부속의원
↑ 대만대학 부속의원
↑ 1층 로비
↑ 동문(경복문)
↑ 대만대학병원 부속건물
↑ 엘베에서 본 1층 식당
↑ 그저그런 조식부페. 야채와 과일, 볶음밥, 계란, 반찬 약간...커피.
↑ 쥬스도 맛이 없다.
↑ 빗속에 버스를 타고 스펀(十分)에 도착. 1시간 소요.
↑ 천등 축소품들
↑ 천등에 소원내용 쓰기.
↑ 아들들에 대한 기원.
↑ 내가 쓴 내용
↑기차길 인중샷
↑ 땅콩아이스크림 그저그런 맛.
↑ 뒤로 스펀역
↑ 스펀역 다리
↑ 다리
↑ 반대편으로 넘어가서
↑ 계곡에 천등이 마니 떨어져 있다. 지저분하다.
↑ 다시 40분을 가서 예류(野柳)지질공원에 도착.
↑ 형편없는 점심식사.
↑ 점심식사 형편없다. 깍두기와 떡볶기. 야채볶음. 고등어. 새우, 게.
↑ 단체관광객들.
↑ 예류지질공원에 들어와서 1구역.
↑ 다리 건너 2구역
↑ 1구역을 배경으로
↑ 예류부둣가, 방파제
↑ 제일 인기가 좋은 여왕상
↑ 여왕상
↑ 1구역 버섯모양
↑ 1구역 악어떼
↑ 여왕상 모조품
↑ 국립고궁박물관 종주종
↑ 취옥백채(옥배추)
↑ 취옥백채 옥배추
↑ 육형석-자연석
↑ 옥으로 만든 장신구
↑ 옥으로 만든 옥새
↑ 옥조각품.
↑ 서태후가 쓰던 옥병풍.
↑ 다양한 색깔의 옥
↑ 양귀비
↑ 도자기
↑ 산호조각품
↑ 금장신구
↑ 비녀
↑ 산호
↑ 상아로 만든 조각품. 17개의 공모양? 불가사의한 조각.
↑ 상아로 만든 장기알
↑ 황제의 가구들. 앞에 동물은 전설의 동물, 비슈(벽사) 항문이 없다.
↑ 엄청나게 긴 그림. 화면이 움직이면서 다른 그림을 보여준다.
↑ 고궁박물관 남자화장실 표식
↑ 여자화장실 표식.
↑ 고궁박물관 기념품매장
↑ 각종 기념품
↑ 타이베이 101타워.
↑ 101타워 지하1층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하고 푸드코트 구경하기. 101타워는 미화 35불(4만원)옵션투어. 우린 거절하고 브리즈건물들 투어.
↑ 101타워 패션몰
↑ 101타워
↑ 브리즈씬이 난샨(南山)건물. 독특하고 이쁜 건물.
↑ 뒤건물로 이어지는 브릿지에 도오리
↑ 난샨건물에 옥외테라스 공간
↑ 브리즈씬이 송까오건물에 텍사스 로드하우스
↑ 난샨건물
↑ 발마사지 미화 30불 선택관광을 거절하고 송산구 동네 구경.
↑ 설 전날 타이베이 송산구의 모습.
↑ 한식집-단체관광객으로 혼잡하다.
↑ 돼지불고기, 잡채, 김치.....
↑ 스린야시장(士林夜市場)
↑ 앞부터 석가(釋迦). 애플망고, 파인애플, 용과. 망고.....
↑ 스린야시장
↑ 스린야시장내에 사찰
↑ 사찰과 관광객
↑ 스린시장
↑ 여행내내 맡을수 있는 취두부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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