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 카페 '가든' ↑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 오전 10시에 입장.

↑ ↑ 2월17일 토요일 처가식구들(모두15명)과 여의도 전경련회관 50층에 '세상의모든아침' 파스타집에 점심식사하러 왔다. 2만원~3만원. 11시5분에 웨이팅시작, 12시5분에 자리 배정. ↑ 세상의 모든아침. ↑ 대기시간. 한강구경하기. ↑ 50층에서 내다본 전경. ↑ 가족 인증샷 ↑ 15명 가족 인..

↑ 강남고속버스터미널 호남선쪽 지하에 생긴 파미에스테이션을 구경하고 점심도 먹었다. ↑ 파미에스테이션 ↑ 파미에스테이션 ↑ 음식점들 ↑ 터미널로 가는 연결 통로. ↑ 파미에스테이션. ↑ 김밥집. ↑ 파미에스테이션 ↑ 스튜디오300. 일본식테판야키 볶음밥, 스테이크. 볶음밥은 8..

↑ 2월15일 오후3시가 넘어 상상마당 춘천스테이 호텔에 도착. 5성급. 예전 강원도 무슨회관을 사들여 호텔로 개조했다. 그래서 반층구조가 있다. 우리는 3.5층. 스위트룸(하나당 20만원) 2개 예약. ↑ 좌측은 거실과 더블침대 1개, 우측은 싱글침대 2개. 뒤로는 화장실과 욕실. ↑ 싱글침대 2..

↑ 춘천에 도착해서 점심을 먹는다. 메이플가즌. 닭갈비 1.1만원. 그저그렇다. ↑ 메이플가든 별관. ↑ 연못이 꽁꽁... ↑ 닭갈비와 막국수를 먹었다. ↑ 구봉산 네이버데이타 센터 건너편에 빵공장 '아틀리에김가'에서 빵을 산다. 비싸지만 맛있다. ↑ 아뜰리에 김가 ↑ 아뜰리에 김가 ↑ ..

↑ 2월15일 연휴시작. 가족들과 춘천여행. 첫번째 행선지는 책과인쇄박물관. ↑ 입장료 6천원. 경로할인도 없다. 솔직히 비싸다. 주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지않다. ↑ 책꽂이, 책들. ↑ 매표소, 입구. ↑ '알쓸신잡'에 나와서 한번 가본것일뿐... ↑ 윤전기와 인쇄활자. ↑ 윤전기와 활자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