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월15일~16일 상상마당 춘천스테이.

2018. 2. 19. 09:13국내여행


↑ 2월15일 오후3시가 넘어 상상마당 춘천스테이 호텔에 도착. 5성급. 예전 강원도 무슨회관을 사들여 호텔로 개조했다.

   그래서 반층구조가 있다. 우리는 3.5층. 스위트룸(하나당 20만원) 2개 예약.


↑ 좌측은 거실과 더블침대 1개, 우측은 싱글침대 2개. 뒤로는 화장실과 욕실.


↑ 싱글침대 2개.


                                          ↑ 창문으로는 야산이 보이고, 이 야산을 넘으면 상상마당 갤러리, 아트센터, 야외무대 등이 있다.


↑ 상상마당 아트센터.


↑ 의암댐으로 인해 생긴 의암호가 보인다.


↑ 아트센터 뒤 잔디마당.


↑아트센터 내부.


                                          ↑ 갤러리 1. '개화' 라는 주제로 여러 작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어있다.


↑유화작품.


↑ 철제조각품.


↑ 유화작품.


↑ 꽃을 형상화한 작품.


↑ 미술작품.


↑ 접시위에 다양한 얼굴을 표현한 작품들.


↑ 아트센터 2층에서 내려다본 풍경.

 

↑ 공지천에 불빛조형물.


                                          ↑ 공지천변 나무들.


                                          ↑ 2월16일 설날이 밝았다.


↑ 상상마당 3층에서 본 풍경.


↑ 상상마당 호텔 3층.


↑ 상상마당 춘천 조감도.


↑ 추운 날씨(영하10도)지만 아침산책을 나왔다.


↑ 의암호와 아트센터.


↑ 아트센터 뒤편 야외무대.


↑ 호수가에 카페 '댄싱카페인'


↑ 어제오후, 저녁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 카페'댄싱카페인'의 소개글.


↑ 포토존.


↑ 의암댐 방면.


↑ 춘천댐 방면.


↑ 의암호 둘레길.


↑ 호수쪽에서 본 풍경.


↑ 의암호나들길 4코스.


↑ 춘천시 관광안내도.


↑ 우측 건물은 국악예술회관.


↑ 상상마당 춘천스테이호텔 전경.


↑ 프론트와 로비.


                                          ↑ 식구들.


↑ 1층 식당. 조식부페도 이곳에서...


↑ 1층 식당.


↑ 1층 식당.


↑ 투숙객은 1.3만원에 조식부페를 이용한다.  떡국도 따로 만들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