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에 도착해서 점심을 먹는다. 메이플가즌. 닭갈비 1.1만원. 그저그렇다. ↑ 메이플가든 별관. ↑ 연못이 꽁꽁... ↑ 닭갈비와 막국수를 먹었다. ↑ 구봉산 네이버데이타 센터 건너편에 빵공장 '아틀리에김가'에서 빵을 산다. 비싸지만 맛있다. ↑ 아뜰리에 김가 ↑ 아뜰리에 김가 ↑ ..

↑ 2월15일 연휴시작. 가족들과 춘천여행. 첫번째 행선지는 책과인쇄박물관. ↑ 입장료 6천원. 경로할인도 없다. 솔직히 비싸다. 주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지않다. ↑ 책꽂이, 책들. ↑ 매표소, 입구. ↑ '알쓸신잡'에 나와서 한번 가본것일뿐... ↑ 윤전기와 인쇄활자. ↑ 윤전기와 활자판. ..

↑ 2월4일 오전7:50 청량리에서 강릉행 KTX를 탄다. ↑ 설상경기가 개최되는 진부역. 셔틀버스가 운행한다. ↑ 1시간35분만에 강릉역에 도착. ↑ 강릉역. ↑ 강릉역. ↑ 경포대 해수욕장의 설치미술. ↑설치미술작품. ↑ 골든튤립 스카이베이 호텔. ↑ 호텔 로비. ↑ 2018 평창올림픽 안내, 자원..

↑ 군산시 경암동 철길마을. 굳이 꼭 갈 필요는 없는듯. ↑ 군산시 경암동 철길마을. ↑ 군산시 경암동 철길마을. ↑ 군산시 경암동 철길마을. ↑ 새만금 방조제로 가다가 신시도교차로애서 우측으로 진행하여 고군산대교를 넘어서 무녀도에 도착한다. 모든 관광객 차량은 이곳 주차장에 ..

↑ 인천에서 5시에 출발해서 2시간30분만에 평창군 대관령면 '황태덕장'이라는 황태국 전문점에 도착함. 바로 옆에 '황태회관' 이 있다. ↑ 차림표와 홍보용 사진들. ↑ 황태국에는 황태 조각도 몇개 없고, 맛도 별로다. 1인분에 8천원. 다시는 가고싶지 않다. 옆집인 황태회관이 더 나은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