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4일 ↑ 5:30 산책을 나선다. 호텔 로비. 전날 산속보다는 덜 하지만 바람도 불고 약간 서늘하게 느껴진다(대략18도). 긴팔 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산책. ↑ 죠잔케이 계곡은 아사히다케와 유히다케 사이에... 두 산의 높이는 600미터 정도. ↑ 죠잔케이의 마스코트 갓파(河童) 또는 가와타로(..

8월2일 ↑ 8/2 목요일 아침 8시인천공항 풍경. 휴가시즌에 110년만의 폭염으로 홋카이도 선택이 더 좋았다. ↑ 1터미널에서 트램을 타고 티웨이 비행기로 간다. ↑ 8/2 10:30출발. 그러나 정작 이륙은 10:55분경에. 도착은 13시경에 도착. 이륙에서 도착까지 2시간만에 홋카이도 신치토세공항에 도착. ↑ 입국장 1층에 도라에몽 캐릭터. ↑ '여행박사' 여행사 홋카이도 3박4일 패키지 여행을 시작한다. 왼쪽 짐은 가이드인 '권정은'씨의 것. 나머지는 우리 짐. ↑ 1층 입국장에 홋카이도 원주민이던 '아이누'족의 문화를 소개. ↑ 이동중 창밖의 신치토세공항. ↑ 점심시간이 따로 없어서 공항1층 '로손'에서 유명한 타마고샌드위치와 명란삼각김밥과 산토리 프리미엄보스와 오이오차로 식사 해결. ↑ 대절버..

↑ 운동후 귀가시 너무 더워서 영화관을 선택. 그냥 생각없이 시간보내기용 영화. 62년생 톰크루즈의 나이가 보이는 듯 하다. ↑ 인천 스퀘어원에서 저녁 9시40분부터 12시10분까지 피서를 즐긴다. 영화는 그저그런 오락영화!

↑ 7월 28일 토요일 오후3~4시에 소나기가 많이 쏟아졌다. 그 이후 하늘은 가을 빛이다. 7월13일부터 인천 낮 기온이 30도를 넘어서는 폭염이 18일째다. 1994년 폭염과 비슷하다. 2018, 7월30일 오전 7:30. 병원에 출근해서 찍은 계양산 사진. ↑ 2018-7-30. 오전 7:30. 임학사거리 코아루아파트. 그위로 ..

↑ 7/29 일. 폭염에 시달리는 서울 구경하기. 9:30에 롯데월드타워 주차장에 도착. 지하2층 주차장은 너무 넓어서 정신이 없다. ↑ 오늘은 수도권의 폭염속에도 가시거리가 30킬로 정도되는 맑은 날이다. 재수가 좋다. ↑ 롯데월드전망대를 가기 위해 매표소와 입구가 있는 지하1층에 올라온..

↑ 구월동 링크126 건물 2층에 일본식 커리집 '아비꼬'에 토요일 저녁식사(어머니와 함께) 5~6층에 자생한방병원도 있다. ↑ 체인점 '아비꼬' ↑ 메뉴. ↑ 식당 내부. 젊은 친구들이 거의 대부분이다. ↑ 아비꼬세트(새우튀김 2개과 돈까스 4쪽 포함) 와 포크세트(돈까스4쪽 포함) ↑ 세트에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