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반라인 4만원, 그저그렇다. ↑ 가게입구에 주방이 보인다. ↑ 크림와사비, 야채샐러드. ↑ 반반라인, 생선과 와규, 장어 등등. 나중에 작은 가와사키우동이 추가로 나온다. 그것도 역시 그저그렇다.

↑ 미국제비꽃. 아파트 화단. 22mm 단렌즈 처음 사용. ↑ 절반이상 벚꽃잎은 떨어졌다. ↑ 뒤늦은 목련. ↑ 과천경마공원 주차장과 우측은 정문. 뒤로 관악산. ↑ 벚꽃길로 걸어간다. ↑ 화단에 튤립. ↑ 튤립. ↑ 튤립. ↑ 라일락. ↑ 벚꽃길에 각종 임시상점들. ↑ 벚꽃길, 행사부스들. ↑ 렛..

↑ 4월8일 일요일 소래포구 모습. ↑ 우측은 소래포구 어시장,젓갈,건어물시장. 좌측은 횟집과 상점들. ↑ 소래포구 모습. ↑2017년 3월 화재현장. ↑ 수인선 철교. 바다를 넘으면 시흥시 월곶. ↑ 2018년 4월10일 선후배와 저녁약속, 삼국지 식당. ↑ 바로 옆에도 같은 부류의 식당. 골목집. ↑ ..

↑ 내생일 저녁식사자리. (처남이 사온 파리크로와상 케익) ↑ 생일케익. 오랫만에 온 이학갈비 돼지갈비(1.8만원)는 맛이 있다. 마눌은 반찬이 별로라고 하네....

↑ 둘째의 4월9일 양평 20사단 신교대, 입대 사진. ↑ 마눌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