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월10일 소래포구 쭈꾸미

2018. 4. 11. 09:28먹^볼^즐길거리


↑ 4월8일 일요일 소래포구 모습.


↑ 우측은 소래포구 어시장,젓갈,건어물시장. 좌측은 횟집과 상점들.


↑ 소래포구 모습.


↑2017년 3월 화재현장.


↑ 수인선 철교. 바다를 넘으면 시흥시 월곶.


↑ 2018년 4월10일 선후배와 저녁약속, 삼국지 식당.


↑ 바로 옆에도 같은 부류의 식당. 골목집.


↑ 여기서 쭈꾸미 2킬로(1킬로 2.5만원),  새조개(1킬로 2만원) 구입.


↑ 어시장 모습.


↑ 삼국지식당 내부. 쭈꾸미샤브로 준비하는데  1킬로에 1.5만원을 받는다.

   새조개도 1.5만원(1만원으로 절충) 생각보다는 사와서 먹어도 샤브 준비비용이 비싼듯하다.


↑ 우측문을 열고 나가면 백두주차장으로 연결.


↑ 샤브 육수가 끓고 있다.


↑ 쭈꾸미 2킬로, 새조개 1킬로(손질하면 대략 250그람정도)


↑ 새조개부터 익히기 시작.


↑ 쭈꾸미


↑ 마지막 칼국수까지.... 그리고 2차로 호프 한잔하고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