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22일~25일 상하이, 쑤저우, 항저우.

↑ 6/22 인천공항 아시아나 클럽라운지

                       ↑ 상해 동방명주.

↑ 상하이 푸동지구 고층건물

↑ 식구들

↑ 동방명주탑에서 내려다본 황푸강

↑ 동방명주탑 앞 사거리 원형육교.

↑ 예원을 향해서

↑ 예원. 정말 정신없고, 비는 내리고 짜증,짜증...

↑ 식구들

↑ 저녁식사. 뒤에 태국의 쏭크란축제?

↑ 설봉극원

↑ 내부

↑ 써커스

↑ 기예

↑ 첫날 밤에 2시간을 달려 쑤저우에 도착해서 묵은 호텔.

↑ 호텔 주변. 정원과 연못.

↑쑤저우의 운하. 쑤저우에는 타이후(太湖)가 있다.

↑ 쑤저우 운하 뱃놀이. 주변은 그닥 깨끗하지 않다.

↑ 마눌과 다정샷

↑ 두 아들. 동양의 베니스 쑤저우-내 기억은 그닥 별로다.

↑ 쑤저우 拙政園. 졸정원

↑ 졸정원 식구들

↑ 간단한 공연도 한다.

↑ 수저우 한산사

                        ↑ 한산사

↑ 하나투어 관광객버스

↑ 항저우 가는길에 들른 고속도로 휴게소.

↑ 항저우의 녹차밭.

↑ 녹차밭과 도랑

↑ 녹차밭.

↑ 녹차밭과 도랑

                        ↑ 항저우 성황각

↑ 성황각

↑ 서호 밤풍경

↑ 성황각의 타종

↑ 성황각 사랑의종

↑ 항저우에서 묵었던 호텔

↑ 호텔 바로앞 학교

↑ 서호

↑ 중국 관광객

↑ 아들과 마눌

↑ 가족사진

↑ 서호

↑ 서호에서

↑ 항저우 시내

↑ 상해로 복귀.

↑ 전자방(티엔즈팡) 골목. 예술인골목이라 하는데 상점만 가득이다.

↑ 전자방 골목

↑ 전자방 골목

↑ 두 아들

↑ 중국인의 새사랑(새장속)

↑ 상해시 고가도로를 달리며 찍은 사진.

↑ 외이탄(外灘-여울탄)  강변도로

↑ 동방명주와 푸동 고층빌딩

↑ 외이탄

↑ 외이탄

↑ 외이탄

↑ 푸동지역 건물과 황푸강

↑ 두 아들

↑ 황푸강 유람선 타고 구경하기.

↑ 동방명주

↑ 외이탄

                        ↑ 상해에서 묵었던 하워드존슨호텔. 시내 중심지에서 떨어진 변두리 푸동신구에 위치.

↑ 호텔 앞 고교공원(까오챠오 꽁위엔)

↑ 상해시민들의 아침모습.

↑ 하워드존슨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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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가이드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