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3월11~12일 춘천

2017. 3. 13. 09:09국내여행


↑ 춘천역 앞에서 150번 버스를 탄다. 그런데 이 버스는 소양강댐까지 여러군데를 돌아서 간다. 10여분은 더 소요.


↑ 막국수체험박물관 앞에서 돌아나간다.


↑ 소양강댐과 정자.


↑ 소양강댐에서 친구들과.


↑ 청평사 관광안내도.


↑ 상가와 선착장 방향.


↑ 소양호와 우측은 인공어초.


↑ 소양강처녀상.  춘천시내 소양2교 옆에도 상당히 큰 소녀상이 있다.


↑ 소양강댐 물문화관. 이 건물 뒤편에도


↑ 소양강처녀가  앉아있다.


↑ 유람선 선착장.


↑ 소양호. 양구, 인제 방향.


↑ 11번 버스를 타고 시내중심지인 명동으로 향한다. 이 버스는 돌지않고 직진순재다.


↑ 버스에서 출발전 바라본 소양감댐 기념탑 주변.


↑ 근화동 소양강처녀상 옆에 위치한 스카이워크.


↑  스카이워크 입구 계단과 우측에 소양2교.


↑ 춘천시내 중앙시장 길건너편에 '원조숯불닭불고기집'


↑ 그런대로 맛있게 먹었다. 엄지 척 할정도는 아니다.


↑ 뼈있는 닭갈비와 닭모래집.


↑ 닭내장. 처음 구워 먹어봤다. 그런대로 먹을만 하다.


↑ 2층 만석이다. 식사후 내려와보니 대기인원이 제법 있었다.


↑ 명동 번화가.


↑ 시내 중심지에서 에어비앤비로 예약한 후평동 현대아파트 103동 까지는 2킬로. 걸어가면서 한림대학교와 한림대학교병원을 만난다.


↑ 한림대학교병원.


↑ 후평동 현대아파트 103동202호. 32평 아파트. 방3개, 화장실2개. 에어비앤비에서 5명 숙박에 15만원, 10~12명까지도 이용 가능하다.


↑ 안방.


↑ 부엌.


↑ 거실 화장실.


↑ 안방화장실.


↑ 베란다.


↑  이야기하며 2차...


↑ 3월12일 아침에 햇반과 라면으로 요기를 하고, 집정리를 하고 9시에 집을 나선다.


↑ 한림대학교 정문.


↑ 춘천향교.


↑ 춘천향교 안내문.


↑ 홍살문.


↑ 춘천시청 새청사를 짓고 있다.


↑ 일요일 아침 명동.


↑ 배용준, 최지우. 드라마 겨울연가로 유명했다.


↑ 춘천시 캐릭터. 춘천에는 만화박물관도 있다.


↑ 곳곳에 귀여운 캐릭터.


↑ 중앙시장 끝부분에서 본 춘천중앙교회.


↑ 중앙시장내 중앙식당. 여기서 막걸리와 두부김치를 먹는다.


↑ 중앙시장내 소규모 음식점들.


↑ 공지천 앞 사거리.


↑ 공지천조각공원.


↑ 조각공원내 조각상.


↑ 조각공원 전경.


↑ 공지천 귀여운 다리. 이곳을 건너 본격적인 들레길로 들어간다.


↑ 공지천 물고기상.


↑ 공지천 위를 지나는 차도와 오리배들.


↑ 빙어. 구더기를 미끼로 어르신들 몇 분이 낚시를 하신다.


↑ 우측이 공지천 이디오피아.


↑ 의암공원 산책길.


↑ 춘천시 관광안내도.


↑ 자전거가 많이 다니고 있다. 우리처럼 도보여행자도 간혹 있고...


↑ 둘레길 옆에 춘천 MBC.


↑ 이런 식의 데크길이 이어진다. 후평동 현대아파트에서 의암댐까지는 10.5킬로.


↑ 북한강자전거길 춘천시구간.


↑ KT&G 상상마당 아트센터는 전시공간과 공연장과 카페, 휴식공간. 스테이는 호텔.


↑ KT&G 카페. '댄싱 카페인' 여기가 핫플레이스라 하는데, 아저씨들이라 그냥 패스.


↑ 예전에 중도로 들어가는 배를 타던 선착장.


↑ 둘레길에 팻말.


↑ 춘천호반을 따라 계속 걷는다. 잔뜩 구름 낀 날씨. 비도 오락가락 내린다.


↑ 뒤돌아본 걸어온 길. 뒤로 춘천MBC.


↑ 공지천에서  송암스포츠타운까지 5.6킬로.


↑ 비가 오락가락 내린다. 뒤로는 RC 보트.


↑ 의암호와 멀리 뒤로 삼악산.


↑ 송암스포츠타운.


↑ 송암스포츠타운.


↑ 카누선착장. 카누체험 할 수 있다.


↑ 카누 체험 교육장. 카페와 카누관련 상점.


↑ 의암스카이워크 방향으로


↑ 호반낚시터(유료)


↑ 친구들.


↑ 뒤돌아본 둘레길.


↑ 의암스카이워크 앞에서 본 수상카페.


↑  의암스카이워크는 비가 와서 출입금지.


↑ 차도로 나와서. 서울방향 옛길.


↑ 김유정(1908~1937, 29세 젊은 나이에 폐결핵으로 사망) 문인비. 193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소낙비'로 등단. 대표작 봄봄.


↑ 김유정에 대한 설명문.


↑ 흰색 건물은 삼악산장. 그 위로 올라가면 상원사가 나온다. 삼악산 정상까지는 꽤 가파르다.


↑ 춘클릿지에서 바위타는 사람들.


↑ 의암댐과 신연교.


↑  예전 식당을 새 주인이 인수해서 리모델링후 2017년 2월에 영업개시.


↑ 창가자리


↑ 의암댐과 의암호를 내려다보며.


↑ 빙어튀김. 한접시 2만원.


↑ 잡어매운탕 중. 4.5만원.


↑  잡어매운탕. 메기, 모래무지 등등


↑ 민물매운탕.


↑ 신연교와 뒤로 삼악산.


↑ 의암댐.


↑ 춘천댐 방향으로 도로와 자전거길이 이어진다.


↑ 점심 먹은 식당에서 남춘천역까지 승합차로 데려다준다.


↑ 남춘천역 앞 닭갈비식당들.


↑ 남춘천역 주위에는 대형마트와 춘천시외버스터미널, 춘천KBS, 춘천법원, 강원대  등이 있다.


↑ 공지천. 산책길에 사람들이 제법 있다. 봄은 봄인가보다. 좌측 송신탑 있는 건물 춘천KBS.


↑ 공지천. 이 물길이 춘천호반으로 흘러들어간다. 그닥 깨끗하지는 않다.


↑ 효자교와 공지천.


↑ 남춘천역 뒤쪽 상가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