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월 27~28일. 화성시 제부도, 전곡항,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2017. 1. 30. 10:20국내여행




↑ 화성시 송산면 그린시티 전망대에서 바라본 송산그린시티(신도시). 그런데 전망대는 27일 휴관이었다.


↑ 송산그린시티 도로옆에 갈대.


↑ 화성시 관광안내도.


↑ 공룡알 화석산지 방문자센터.


↑ 공룡알 화석산지.


↑ 화성시 서신면 제부도 연결도로.


↑ 제부도 갯벌체험장.


↑ 제부도 갯벌과 멀리 당진화력발전소.


↑ 제부도해수욕장과 멀리 영흥도 화력발전소.


↑ 칼국수먹고 제부도해수욕장을 배경으로.


↑ 서서히 물이 들어오는 제부도해수욕장.


↑ 중앙에 누에섬 전망대. 우측은 탄도항. 여기는 안산시 단원구이다.


↑ 제부도에서 나가는 길. 아직 만조가 되려면 2시간정도 남았다.


↑ 화성시 서신면 전곡항 요트계류장.


↑ 전곡항.


↑ 전곡항 요트


↑ 전곡항 마리나 클럽하우스.


↑ 화성시 전곡항, 건너편은 안산시 단원구 탄도항.


↑ 화성시 전곡항 요트와 안산시 단원구 누에섬.


↑ 클럽하우스 2층 카페.


↑ 탄도항에 안산어촌민속박물관.


↑ 입구의 대형수조에는 민어, 농어, 우럭 등이 헤엄치고 있다.


↑ 갈대습지의 조류들.


↑ 어머니와 아들.


↑ 갯벌 생뭉들의 갯벌 속 집 구조.


↑ 아내와 아들.


↑ 어업에 관한 전시물들.


↑ 염전과 소금 이야기.


↑ 풍도 이야기.


↑ 대부도의 선사시대 유적들.


↑ 1층 로비.


↑ 1층 대형수조의 까치상어.


↑ 영흥도 하나로마트. 돼지고기와 식자제, 부식, 술등을 샀다. 삼겹살, 돼지목살은(1근에 1.5만원 수준) 정말 맛있다.


↑ 하나로마트 내부.


↑ 영흥도 하나로마트 앞 바다. 중앙에 파란색 건물은 어시장.


↑ 영흥도 하나로마트 앞 바다. 멀리 당진 화력발전소.


↑ 예약해둔 오페라하우스 펜션. 8명 수용의 독채(27만원)


↑ 펜션내부. 8명이 아니라 16명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다.


↑ 화장실 2개, 방 2개, 넓은 거실. 주방과 식탁 등등.


↑ 독채에 딸린 바베큐장.  그런데 추위로 실내에서 굽기로...


↑ 맛있는 저녁시간...


↑ 저녁 준비를 서두른다.


↑ 주사위 놀이판. 예전 주사위판보다 복잡하긴 하지만 가족 모두 재밌게 놀 수 있었다.

 

↑ 나무로 만든 젠가게임.


↑ 28일 아침에 산책하며 펜션을 찍었다.


↑ 펜션 안내도. 제법 큰 규모다.


↑ 펜션단지내.


↑ 우리가 묵은 독채.


↑ 단지내


↑ 국사봉(156미터)으로 이어지는 길인듯.


↑ 리골레토. 우리가 묵은 독채.


↑ 아침 식사를 마치고 정리시간.


↑ 어머니에게 세배를 준비하며.


↑ 세배후 가족사진.


↑ 가족사진.


↑ 가족사진.


↑ 영흥도 장경리해수욕장.


↑ 영흥도 장경리해수욕장.


↑ 영흥도 타운하우스 부지에서 바라본 바다.


↑ 형제


↑ 전망 좋은 곳의 별장형 주택.


↑ 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 앞에 카페 빠세.


↑ 부띠크 모텔 '빠세'


↑ 시흥시 오이도.


↑ 오이도에서 본 송도신도시.


↑ 오이도


↑ 송도신도시.


↑ 송도신도시. 푸른바다의 전설에서 이민호가 어머니와 만난 장소.


↑ 송도신도시.


↑ 송도신도시. 센트랄파크


↑ 송도신도시 센트랄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