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7일 설악산 서북능선 (한계령-귀떼기청봉-대승령-장수대)

2015. 5. 18. 13:10등산

일자: 2015년 5월 17일 일요일.

날씨:  영상 7도 ~ 영상 25 도. 화창하고 따가운 햇빛.

코스:  한계령 - 한계삼거리 - 귀떼기청봉 - 1408봉 - 대승령 - 장수대.

시간: 6시간 50분 (휴식시간 모두포함)  약 12.7킬로

 

 

↑ 홍천 화양강랜드 휴게소에서 바라본 홍천강의 아침 풍경.

 

                ↑ 한계령휴게소옆 들머리계단.(해발920미터)

 

↑ 한계령에서 한계삼거리 구간은 2.3킬로. 오름의 연속.

 

↑ 오름길 우측방향에 암봉들.

 

↑ 이곳은 예전에 샘터가 있던 곳이라 한다. 수해로 인해 덮여버려 지금은 사용할 수 없다.

 

↑ 맨 뒤가 방태산이라 추정되고 그 바로 앞의 봉우리가 점봉산(1424미터)

 

↑ 한계삼거리 (해발1382미터)

 

↑ 귀떼기청봉(이하 귀청)의 너덜지대.

 

↑ 뒤로 점봉산(1424미터)과 망대암산(1234미터). 앞쪽의 나무그림은 등선대근처.

 

↑ 귀청 오름길에 내설악을 배경으로.

 

↑ 귀청 오름길의 너덜지대.

 

↑ 귀청의 남측사면과 털진달래.

 

↑ 뒤로 화채봉(1320미터), 중청(1676미터), 대청(1708미터)

 

↑ 귀청의 남측사면과 점봉산, 망대암산.

 

↑ 귀청의 남측사면과 서북능선. 나무그림은 안산(1430미터)

 

                ↑ 귀청 표지목(1578미터)

 

↑ 귀청에서 하산길과 밑으로 귀떼기골.

 

↑ 올려다본 귀청 정상.

 

↑ 뒤돌아본 귀청의 웅장한 모습.

 

↑ 앞으로 가야할 서북능선길. 1408봉과 안산(1430미터)

 

↑ 건너편 남설악의 가리봉(1519미터)과 주걱봉(1401미터)

 

↑ 황철봉(1391미터)과 내설악모습.

 

↑ 공룡능선 일부와 화채봉.

 

↑ 휴식장소에서 본 귀청모습.

 

↑ 휴식장소에서 귀청을 배경으로.

 

↑ 상투바위골

 

↑ 가야할 1408봉과 큰감투봉(1409미터) 뒤로 안산(1430미터)

 

↑ 상투바위골, 장군바위골. 뒤로 등선대, 맨뒤로 점봉산과 망대암산.

 

↑ 등산로에 이정표.

 

↑ 뒤돌아본 마루금.

 

↑ 1408봉 오름길에 나무계단.

 

↑ 인제 내린천으로 이어지는 물길.

 

↑ 1408봉 이정목.

 

↑ 다시 뒤돌아본 서북능선.

 

↑ 대승령(나무그림)이 멀지 않음. 피로가 쌓여간다.

 

↑ 등산로 이정목.

 

↑ 가파른 계단도 많고, 업다운이 심하다.

 

↑ 드디어 대승령 도착. 힘든 산행코스다.

 

↑ 대승령 이정표.

 

                ↑ 예전에 대승암이라는 암자가 있던 자리.

 

↑ 하산길 나무다리.

 

↑ 대승폭포앞 이정목.

 

                ↑ 대승폭포, 수량이 적다. 가운데 하얀색선이 물줄기.

 

↑ 한게령 방향.

 

↑ 인제방향.

 

↑ 장수대분소. 하산 완료.

 

↑ 장수대분소뒤 암봉.

 

↑ "장수대" 1959년 3군단장이 6.25전쟁시 치열한 설악산전투에서 희생된 장병을 위해 설립. 단층누각. 1980년대

   말까지 등산객을 위한 산장으로 이용하다 지금은 관리가 안된채 방치되어있다.

 

↑ 장수대뒤 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