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8일 덕유산

2015. 2. 9. 08:34등산

 

산행일자: 2015년 2월 8일 일요일.

날씨:   영하16 ~ 영하10 도. (설천봉과 주능선 체감온도 영하 20도 이하.)

산행코스: 무주리조트 곤도라 - 설천봉 - 향적봉 - 중봉 - 동엽령 - 안성탐방지원센터. 

산행시간: 3시간 20분 (휴식시간 모두포함)  약 9킬로

 

 

↑ 토요일 저녁에 등산 갈 준비.

 

↑ 3시간을 달려 산악회 버스에서 하차.

 

↑ 설천봉쪽 상고대.

 

↑ 곤도라를 타려고 기다리는 등산객들.

 

↑ 무주리조트. 스키와 보드를 즐기는 사람들.

 

↑ 무주리조트 스키슬로프.

 

↑ 드디어 얼마 남지 않았다. 우리 일행은 50분을 기다려 곤도라 탑승. 곤도라앞 온도계는 영하 11도.

 

↑ 설천봉(1525미터) 상제루. 아이젠을 착용하며 손이 얼어 비명이 나올 정도.

 

 

↑ 설천봉 곤도라 승강장. 눈보라와 강풍으로 체감기온은 영하 20도 이하.

 

↑ 강추위에도  향적봉(1614미터)에는 많은 등산객이 인증사진을.

 

↑ 향적봉 모습.

 

↑ 향적봉 정상 표지에서 인증사진.

 

↑ 향적봉 모습.

 

↑ 향적봉대피소. 너무 추워서 이곳에서 컵라면(2,500원)을 하나 사먹는다.

 

↑ 향적봉대피소앞 눈꽃을 배경으로.

 

↑ 위 사진과 동일.

 

↑ 향적봉으로 오르고 내리는 등산객들.

 

↑ 향적봉과 향적봉대피소.

 

↑ 중봉(1594미터)을 배경으로.

 

↑ 살아 천년, 죽어 천년 주목.

 

↑ 중봉에서 내려다본 동엽령(1295미터) 가는길.

 

↑ 중봉전망대(1594미터)

 

↑ 중봉 정상에 있는 이정표.

 

↑멀리 중앙에 무룡산(1492미터), 우측으로 남덕유산(1507미터), 서봉.

 

↑ 뒤돌아본 중봉.

 

↑ 백암봉(1503미터) 정상에 이정표. 송계삼거리.

 

↑ 눈덮인 하얀 곳(나무모양그림)이 동엽령(1295미터)

 

↑ 백암봉(1503미터)에서 뒤돌아본 향적봉, 중봉.

 

↑ 백암봉에 있는  덕유산 안내지도.

 

↑ 동엽령에서 안성탐방지원센터로 하산길. 50분동안 살이 터질듯한 매서운 바람과 흩날리는 눈으로

너무 힘들어 사진을 찍을수 없었다.

 

↑ 하산길 이정표.

 

↑ 하산길 모습.

 

↑ 계곡에 물이 흐른다.

 

↑ 이제 1킬로 남짓 남음.

 

↑ 안성탐방지원센터.

 

↑ 등산로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