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한가한 오후에 승기천을 따라 산책을 했다. 산책후 친구와 계양산에서 만나 등산을 했다. 다시 볼 수 없는 2014년의 만추를 느끼고, 즐기며...

고교동창 친구를 만나기 위해 오사카에 갔다. ↑ 도착하자마자 데리고 간 닭고기 전문요리 선술집. '세옥'(발음은 '사사야'-조릿대로 이엉을 얹어 만든 작은 초막) ↑ 좌측은 닭 심장구이, 우측은 오이무침. 오이무침이 너무 맛있었다. 코스로 나오는데 모두 훌륭한 솜씨. ↑ 닭고기 샐러드..

↑ 좌측 화살표는 선재도, 우측은 영흥대교. ↑ 희미하게 멀리 송도신도시. ↑ 나름 영흥도 맛집. 점심식사를 한 곳. ↑ 부띠끄 호텔 빠세. 십리포해수욕장 앞에 위치. ↑ 부띠끄 호텔 빠세 외관. ↑ 부띠끄 호텔 빠세. ↑ 부띠끄 호텔 빠세. ↑ 부띠끄 호텔 빠세의 카페.

↑ 한글날 신라호텔내 신라면세점. ↑ 문이 열리기도 전에 기다리고 있는 중국관광객. ↑ 신세계백화점 10층 식당에서 본 한국은행. ↑ 명동 신세계백화점 10층 식당가. ↑ 식당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