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학자, 도보여행가 신정일이 지음. 책을 덮은 후 인물과 시대에 대한 유감이 각각 있다. 허균은(1569년~1618년) 초당 허엽의 막내이자 허난설헌의 동생이다. 명문 사대부집에서 태어나 21세에 관직에 나가 비록 여러번의 좌천과 유배를 겪었지만, 죽기전(서소문근처에서 능지처참되고 ..

↑ 원인재역에서 수인선을 타고 인천역에 내린다. 완연한 봄날씨에 상춘객이 붐빈다. ↑ 차이나타운 입구에 패루. ↑ 한때 인천의 대표호텔이였던 파라다이스호텔( 구, 올림포스호텔) ↑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본 월미도와 인천내항. ↑ 인천항. ↑ 인천항과 뒤로 대한제분공장(연두색) ↑ ..

↑ 부산시 남구 용호동 오륙도 해맞이공원. 우측 뒤로는 달맞이고개와 문텐로드. ↑ SK뷰 아파트. ↑ 해파랑길 1구간 들머리. ↑ 해파랑길 안내도. ↑ 오륙도와 해맞이공원. ↑오륙도와 해맞이공원. ↑ 해파랑길1구간. 이기대 해안산책로. ↑ 이런 길들이 이어진다. ↑ 부산 갈맷길 이정표. ↑ 지나온 길을 뒤돌아본다. ↑ 광안대교와 해운대 마린시티. ↑ 이기대 해안산책로는 4.8킬로. ↑ 광안대교와 뒤로 장산. ↑ 바닷가 풍경. ↑ 광안대교, 장산, 해운대마린시티, 동백섬, 누리마루하우스, 달맞이고개. ↑ ↑ 자연동굴. ↑ 출렁다리. ↑ 포말. ↑ 출렁다리길. ↑ 광안대교, 장산, 해운대마린시티. ↑ 이기대 해안산책로 끝나는 지점에 안내도. ↑ 19일 저녁 친구들과 저녁과 술 한잔했던 섶자리 부산호. 도미회..

선사부터 현대까지 한국은 일본과 어떤 교류를 해왔나를 정리한 교양서적이자 수업교재이다. 집필진은 한국은 12명, 일본은 17명이고 편집위원은 각 나라 2명씩이다. 여지껏 알고 있던 한,일관계를 좀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시간이였다. 흔히 지정학적으로 선진문물을 전해주는 전달..

↑ 중구 필동 동국대학교. 명진관앞 광장. 명진관은 1956년 건립된 근대건축물. 문과대학이 이용. ↑ 법학관 ↑ 동국대는 언덕위에 있어서 가파른 길이 많다. 북악산과 뒤로 북한산. ↑ 캠퍼스내 이정표. ↑ 사범대학. ↑ 동국대 전산원. ↑ 용산구 이태원동 경리단길 구경. 컵에 스테이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