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첫날 ↑ 추석연휴 첫날 어머니를 모시고 선친묘소에 성묘왔다. ↑ 동화경모공원 전경 ↑ 임진강을 굽어볼수 있는 화석정에 도착. ↑ 화석정 정자. 이율곡의 5대조가 건립. 임진왜란때 소실후 중수, 한국전쟁때 소실후 1966년 중수. ↑ 임진강 파노라마 사진 ↑ 북한쪽 임진강(상류) 줄기..

↑ 스퀘어원에 생긴 캘리포니아피자키친. ↑ 내부사진 ↑ 샐러드와 파스타 ↑ 피자 ↑ 세트메뉴A 맥주2잔 + 샐러드 ↑ 오리지널바베큐치킨 샐러드 1.5만원. 그런대로 괜찮다. 그런데 비싼 편이다. ↑ 토마토바질 파스타. 시큼한 맛이 강함, 별로다. ↑ 버섯피자도 별로다. 재방문의사 없음.

↑ 토요일 오후5시 어머니 모시고 롯데백화점 6층 '히라빈'에서 돈까스를 먹었다. 어머니와 집사람은 마늘치즈 1.55만. 나와 아들은 제주흑돈히레 1.6만원. 평균이상이다. ↑ 내부 ↑ 돈카츠소스말고 나머지는 샐러드(양배추)소스 ↑ 제주흑돈 히레

↑ 가족들과 서울나들이. 한낮 기온은 30도. 하늘은 가을빛. ↑ 석촌호수에서 본 롯데타워 ↑ 석촌호수 (서호) ↑ 가족들과 셀카 ↑ 석촌호수 산책로 ↑ 롯데월드 ↑ 석촌호수 산책길. ↑ 좌축은 롯데타워 123층, 550미터. 우측은 면세점. ↑ 1층 공원 ↑ 롯데월드몰 ↑ 롯데타워 ↑ 안내도 ↑ ..

↑토요일 너무 더워서 저녁식사후 카페에서 2-3시간 책을 보았다. ↑ 일본작가, 무라카미 하루키 ↑ 2층도 있다. 하지만 의자나 탁자가 부족하다 ↑ 커피 한잔에 5,300원. 비싸다.

↑ 토요일 저녁 6시. 영종도 기와집담에서 본 풍경. ↑ 기와집담 내부 ↑ 파라다이스 호텔 ↑ 파라다이스호텔 외부 잔디밭. ↑ 카페 ALIP ↑ 카페 ↑ 카페 밖에서 본 모습. ↑ 파라다이스시티 ↑ 파라다이스시티 ↑ 커다란 나무인형 ↑ 파라다이스시티 ↑ 부띠크호텔 ↑ 2층에 작품. ↑ 2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