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4. 09:17ㆍ국내여행
일자: 2013년 10월 3일 개천절(목요일)
날씨: 올 가을 가장 추움 11 ~ 20도 . 바람 솔솔 청명한 가을날씨.
낚시 장소: 당진 앞바다 육도근처를 돌아다니며
시간: 7시 출항 ~ 16시 입항.
조과: 놀래미. 작은 크기의 우럭, 볼락, 조기 한마리. (다른 팀은 아나고, 광어도 잡음)
↑ 영흥도 부두. 낚시배가 아니라 어선들.
↑ 영흥대교위로 태양이 떠오른다.
↑ 낚시배 사무실. 신고와 낚시대 대여, 멀미약판매도. 새벽부터 많은 낚시객으로 붐빈다.
↑ 우리가 타고 간 설진호. (낚시배 선장이 동서의 사촌형이다.)
↑ 영흥도 낚시배 부두를 떠나며.
↑ 영흥화력발전소.
↑ 멀리 영흥대교가 일부 보인다.
↑ 영흥화력발전소와 풍력발전기.
↑ 당진화력발전소 원경.
↑ 드디어 오늘의 처음 낚시 포인트. 육도앞.
↑ 멀리 당진발전소와 갯바위.
↑ 오늘의 첫수를 동서가 해냈다.
↑ 낚시하는 모습.
↑ 멀리 영흥발전소, 화물선들, 영흥도.
↑ 당진발전소.
↑ 주로 놀래미가 많이 잡히고, 작은 크기의 우럭, 그보다 더 작은 볼락. 좌측 하단에 흰배를 보이는 조기는
작은 처남이 잡음.
↑ 오늘 바다낚시배가 상당히 많이 출조한 것 같다.
↑ 낚시배와 멀리 영흥도.
↑ 점심시간.
↑ 큰처남, 동서, 작은처남.
↑ 작은 처남이 잡은 쭈꾸미, 바로 삼등분해서 소주안주로.
↑ 쭈꾸미 모습.
↑ 작은 처남. 전문조사의 포스가...
↑ 당진발전소.
↑ 점심식사후 소주 한잔으로 곤히 단잠에 빠짐.
↑ 당진 앞바다 육도근처를 헤메고 돌아다닌다.
↑ 무인도인 육도.
↑ 당진발전소와 앞바다.
↑ 당진 앞바다의 무인도.
↑ 당진 앞바다의 육도.
↑ 당진앞바다의 육도.
↑ 당진발전소
↑ 귀항을 하며 뒤돌아본 당진발전소와 육도.
↑ 선상에서 인증샷.
↑ 동서의 인증샷
↑ 남은 놀래미도 모두 회쳐서 소주 한주로.
↑ 다물상(가장 많이 잡아서 15,000원 시상)
↑ 대물상 (가장 큰 놀래미를 잡아 20.000원 시상)
↑ 처남들.
↑ 영흥대교.
↑ 영흥도 방파제와 영흥대교.
↑ 입항.
↑ 선실 내부와 선장님.
↑ 영흥도에서 유명한 복권명당에서 4장 구입. 한장씩 나눠 가짐.
↑ 영흥도 수협직판장과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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