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7. 15. 09:58ㆍ국내여행
일시: 2013년 7월 13일 토요일 ~ 14일 일요일 (1박2일)
날씨: 잔뜩 흐리고 습한 장마철, 오후에 잠깐 비그침. 24 ~ 26 도.
장소: 무의도 빨간지붕펜션 ( 소무의도산책, 하나개해수욕장, 천국의 계단 세트장, 광명항 등)
↑ 13일(토) 오후 잠진도 선착장
↑ 잠진도 선착장 갈매기
↑ 잠진도 선착장 갈매기 (새우깡을 던져주니 모이기 시작함)
↑ 무의도 가는 배안에서 직원들
↑ 무의도 빨간지붕펜션 내부 (300호, 임페리얼 10인용)
↑ 펜션내부 주방
↑ 거실과 쇼파
↑ 펜션입구 간판
↑ 소무의도 가는 연육교
↑ 소무의도에서 다시 리턴. 입구에서 일천원을 받는다. 연무로 보이질 않아 누리길은 포기.
↑ 소무의도 입구 조그만 해변
↑ 소무의도 입구 매표소. 그리고 나무계단길로 오르면 누리길 8코스.
↑ 하나개해수욕장 입구. 입장료 이천원.
↑ 모래사장에서 조망파.
↑ 바다물속에 들어가는 입수파.
↑ 하나개해수욕장의 '천국의 계단' 세트장.
↑' 천국의 계단' 세트를 둘러보는 일행들.
↑ 산책하는 일행들.
↑ 묵었던 펜션 바로밑에 호룡곡산 들머리.
↑ 펜션에서 바베큐파티. 8명의 이용료 3만원.
↑ 바베큐파티와 술한잔
↑ 바베큐파티, 술한잔과 정겨운 이야기.
↑ 토요일은 오후부터 밤까지 계속 이런 모습. 간간이 굵은 소나기.
↑ 다시 펜션방으로. 이제부터 맥주파티와 고스톱
↑ 일요일 아침모습. 다행히 조망은 괜찮다.
↑ 어제는 보이지 않던 연육교.
↑ 광명항 모습
↑ 빨간지붕 펜션 외부모습.
↑ 펜션옆 내리막길에서 내려다 본 바닷가.
↑ 고개마루에 위치한 펜션.
↑ 바닷가에서 본 식당들과 주차장. 소무의도 가는길.
↑ 소무의도 연육교
↑ 광명항.
↑ 소무의도 원경.
↑ 광명항에서 바라본 빨간지붕펜션.
↑ 펜션 현관에서 바라본 풍경.
↑ 펜션 2층에 있는 호료곡산 등산로 입구.
↑ 호젓한 등산로의 솔밭길.
↑ 조금 오르면 나오는 이정표. 여기서 대략 1시간이면 정상에 오른다.
↑ 펜션 프론트와 카페
↑ 어제 바베큐를 즐기던 나무데크와 탁자.
↑ 펜션주차장과 소무의도.
↑ 일요일 오전 무의도를 출발하며. 무의도 큰무리선착장.
↑ 무의도 큰무리 선착장옆 해변가. 잠진도 선착장에 도착해서 황해칼국수에 가서 아점을 먹고 병원에 돌아와 해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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