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월17일 우이령길

2017. 9. 18. 09:12산책,도보,섬


↑ 신설동에서 경전철 우이선으로 갈아탄다.


↑ 13개 역이 있다.


↑ 등산객이 대부분. 2량짜리 미니전철.


↑ 종점인 북한산우이역에서 내린다.


↑ 건너편 1번 출구.


↑ 우이령길로 걸어간다.


↑ 전철역에서 탐방안내소까지 1.7킬로.


↑ 탐방안내소에서 예약확인후 우이령으로 올라간다. 인터넷으로 예약해야함.


↑ 탐방안내소 바로 위.


↑ 우이령길 안내문.


↑ 우이령 고개마루.


↑ 우이령에서 교현리 방향으로 진행하면 쉼터 공간이 바로 나온다.


↑ 도봉산 오봉을 배경으로


↑ 도봉산 오봉.


↑ 석굴암 입구 간판.


                                          ↑ 석굴암 일주문.


↑ 석굴암 대웅전.


↑ 상장능선.


↑ 석굴암 전경.


↑ 석굴암을 배경으로


↑ 나한전.


↑ 교현리 탐방지원센터.


↑ 탐방지원센터 바로 옆에 계곡을 끼고  관광음식점이 있다.


↑우이령길 계곡. 음식점 바로 옆.


↑ 송추가는 도로에 음식점. 저곳에서 점심을 먹는다.


↑ 돼지갈비와 시래기국밥. 냉면.


↑ 그런대로 괜찮은 가성비.


↑ 음식점 내부.


↑ 공항철도 김포공항역으로 가면서 한강위에서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