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월29일 서울 연남동, 홍대앞.

2017. 1. 30. 10:50먹^볼^즐길거리




↑ 마포구 연남동 경의선숲길(일명, 연트랄파크)


↑ 눈이 오는 날.  산책하기에 춥지는 않다.


↑ 가족들.


↑ 카페, 베이커리 '봉쥬르'


↑ 경의선숲길 과 주변 주택들.


↑ 홍대앞에 도착해서 점심먹을 식당으로.


↑ 키친랩에 도착. 궂은 날씨에 직원의 절하지 않은 설명으로 발품을 팔았다.


↑ 키친랩 내부. 피자용 화덕도 보인다.


↑ 크림빠네 파스타. 1.4만원.


↑ 목살(돼지)필라프. 2.0만원.


↑ 토마토소스 해산물 파스타. 2.0만원.(양이 많다)

 

↑ 목상스테이크(돼지) 샐러드. 2.0만원. 그외에도 고르곤졸라 피자 1.3만원.  마르게리따 피자 1.4만원.


↑ 홍대앞 거리.


↑ 홍대앞 플라워카페 '콜린'


↑ 카페내부.


                                          ↑ 테이블 위에 생화.


↑ 디스플레이 화분들.


↑ 중앙에 가스히터.


                                          ↑ 가스히터.


↑ 코튼캔디 라떼. 8천원.


                                          ↑ 아메리카노 5.5천원.


↑ 카페 카운터.


↑ 입구에 판매용 꽃들.


↑ 요즘 많이 개업하는 인형뽑기방.


↑ 푸른바다의 전설에서 전지현이 좋아하던 핑크색 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