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월10일 영종도 네스트호텔

2016. 12. 12. 11:48먹^볼^즐길거리





↑ 자기부상철도 용유역 근처에  스카이72 골프장 계열의 특1급 호텔이 2014년 9월에 오픈.


↑ 1층 로비와 크리스마스 츄리.


↑ 1층과 지하1층의 레스토랑 프라츠(부페레스토랑)


↑여기는 1층이고 계단을 내려가면서 계단마다 손님 테이블이 구비,  맨 밑에 음식이 진열되어있다.


↑ 1층에는 케익과 디저트.


↑ 손님 테이블과 맨 밑에 각종 음식 진열대. 음식도 다양하지 않고, 맛도 별로다. 젊은 손님들이 많다. 모던한 분위기는 좋지만 음식은 비추다.


↑ 첫번째 접시.


↑ 집사람의 첫번째 접시.


↑ 튀김과 치즈.


↑ 생선초밥과 연어.


↑ 대게, 가리비,  굴, 새우, 생선회.


↑ 각종 따뜻한 음식. 팔보채, 깐소새우, 등갈비, 갈비찜, 깐풍기, 카레닭고기, 닭구이  등등


↑ 스테이크. 좀 질기다.


↑ 무한대 와인이용.  1인당 15,000원.


↑인증샷.


↑ 세번째 접시. 식사끝.


↑ 케익과 디저트.


↑ 케익과 디저트.


↑ 1인당 65,000원.  서울 유명 호텔은 10~12만원 수준이다.


↑ 식당내에 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


                                          ↑ 1층 로비 츄리.


↑ 1층 크리스마스 장식.


↑ 1층 로비.


                                          ↑ 1층 복도.


↑ 밖에서 본 레스토랑 프라츠.


↑ 외부 정원.


 

                                           ↑ 1층 로비에 특이한 식물화분.  아카베 뭐라뭐라 써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