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월17일 용산, 이태원

2016. 7. 18. 11:53먹^볼^즐길거리






음악: 'Micheal Learns to Rock'의 'That's why you go away'


↑ 용산역.  어제 비가 와서 더위는 한풀 꺾였다.  구름 낀 날씨라 다니기도 좀 수월하다.


↑ 국립중앙박물관에 도착.


↑ 전시관앞 광장이다. 뒤로 남산과 N타워가 보인다.


↑ 계단과 남산. 한 폭의 그림을 액자에 끼운듯 하다.


↑ 뒤로 미군부대를 배경으로.


↑ 미군부대와 남산.


↑ 상설전시실 입구,. 무료다.


↑ 리셉션 데스크.


↑ 전시실 복도.


↑ 선사시대 유물 전시실.


↑ 청동기시대 장례문화. 부산 가덕도에서 출토.


                                ↑ 가리비 가면


↑ 다양한 부처상


↑ 독널. 매장문화. 영산강유역 4~5세기. 아시아와 세계적으로 분포.


↑ 말 장신구.


↑ 백제 무열왕릉 출토품.


↑ 전시실 복도끝에 탑.


↑ 조선시대 근정전의 일월오행도를 축소해서 전시.


↑ 전시실입구 천장.


↑ 박물관 바깥 모습.


↑ 조경이 잘 된 나무들.


↑ 바로 옆에 용산가족공원으로 걸어간다.


↑ 용산가족공원.


↑ 용산가족공원내 친환경텃밭.


↑ 용산구청 앞 배롱나무.


↑ 경리단길 안내도.


↑ 경리단길 설명문.


↑ 경리단길 음식점들이 시작되는 곳


↑ 경리단길.

↑ 경리단길


↑ 경리단길.


↑ 남산터널로 이어지는 길 과 남산. (녹사평역 사거리 육교에서 찍음)


↑ 블로그에 자주 나오는 랍스터빠.


↑ 홍석천의 마이치치.


↑ 해밀턴호텔 뒷골목.


↑ 이태원 소방서 바로 옆 건물.


↑ 예전 이태원시장 골목인데 넓어지고 깨끗해졌다.


↑ 이태원의 랜드마크 해밀턴호텔.


↑ 해밀턴 호텔 앞 관광안내소.


↑ 마이타이. 태국음식점.


↑ 완전 오픈된 펍, 


↑ 해밀턴호텔 뒤 부산갈비에서 점심식사를 한다. 고기는 평범. 전망은 좋다.


↑ 차림표


↑ 식당내부.

↑ 미국산 생갈비와 양념갈비.


↑ 녹사평 역에서 전쟁기념관 방향으로 걸어간다,



↑ 길거리 화분.


↑ 전쟁기념관으로 가는 길.


↑ 전쟁기념관에서


↑ 전쟁기념관 전경.


↑ 기념탑과 뒤로 국방부 건물.


↑ 전쟁기념관 연못


↑ 기념관 앞 광장.


↑ 전쟁기념관 입구

↑ 전시물


↑ 전쟁에 관한 역사를 정리한 전시물.


↑ 고구려 살수대첩을 시각화


↑ 살수대첩 설명문.


↑ 거북선

↑ 조선시대 무기


↑ 조선시대 갑옷과 무기.


↑ 조선시대 각종 병기.



↑ 전쟁기념관은 1~4층까지 안내.


↑ 전쟁기념관을 나서며


↑ 삼각지역 대구탕 골목.


↑ 시원한 맥주를 통닭집에서 한잔 한다.


↑ 인천 백운역 앞에 산동포자(중국요리)


↑ 일반 중국집의 면요리는 아예없고, 독특한 요리가 많다.


↑ 가게 내부.


↑ 이 집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홍소스즈토우 1.5만원. 고기와 새우를 갈아서 완자로 만듬.


↑ 새우와 고추, 땅콩을 볶아서.1.7만원


↑ 도미튀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