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24일 여수, 순천-2.

2015. 5. 26. 09:43국내여행

 

↑ 순천만자연생태공원 전시실 내부.

 

↑ 전망대에서 본 공원 전경.

 

                       ↑ 공원 정문앞 순천만지도.

 

↑ 순천만 IC.  여수로 돌아간다.

 

↑ 여수시 소호동 디오션리조트. 콘도건물.

 

                        ↑ 디오션리조트의 호텔건물. 호텔은 사람의 왕래가 거의 없다.

 

↑ 콘도건물안 휴게실에서 여수앞바다를 배경으로.

 

↑ 여수 앞바다.

 

↑ 디오션리조트 원경.

 

↑ 여수시 신월동 히든베이호텔.

 

↑ 여수시 신월동 히든베이호텔.

 

↑ 지산공원 안내도. 체육시설과 산책로등등....

 

↑ 지산공원 정상에 여수해상교통관제센타. 이 건물 4,5층에 전멍대가 있다.

 

↑ 지산공원 정상에 이순신장군 동상.

 

↑ 5층 전망대 유리창을 통해본 케이블카, 거북선대교, 돌산도.

 

↑ 4층 전망대에서 본 엠블호텔, 오동도 모습.

 

↑ 여수해양공원에서 본 거북선대교와 케이블카.

 

↑ 여수해양공원에서 본 돌산도와 케이블카.

 

↑ 진남관.

 

↑ 진남관에서 바라본 여수시. 멀리 장군도, 돌산대교.

 

↑ 이순신장군과 전라좌수영, 진남관에 대한 안내문.

 

↑ 이순신광장의 거북선 입구에 안내문.

 

↑ 거북선 내부.

 

↑ 거북선 내부.

 

↑ 이순신광장의 이순신장군 동상.

 

                        ↑ 돌산대교.

 

↑ 돌산대교.

 

↑ 향일암휴게소에서 본 남해바다. 향일암을 가려 했으나, 역시 정체로 인해 거의 다와서 되돌아감.

 

↑ 향일암휴게소에서 인중샷.

 

↑ 여수시내로 다시 돌아와서 엑스포장 건물.

 

                        ↑ 진남관 바로 밑 골목에 화교가 운영하는 산해반점. 짬뽕과 유니짜장 모두 맛있는 곳. 원래는 여수시 봉산동의

                           게장골목에서 저녁을 먹으려 했으나 교통정체로 포기하고 지나다가 진남식당을 발견함. 그러나 진남식당도 30분을

                           기다려야 해서 이곳으로 결정.

 

                       ↑ 전라도에 왔으니 전라도 소주, 잎새주를 한잔 마신다. 처음처럼보다는 알콜맛이 조금 더 강하다.

 

↑ 산해반점 바로 옆 진남식당-게장백반, 갈치조림 등등.

 

                       ↑ 밤에 본 스카이타워전망대.

 

                       ↑ 스카이타워전망대의 안내문. 전망대는 20층 높이. 입장권은 2,000원.

 

↑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엑스포장 국제관.

 

↑ 빅오쇼.

 

↑ 여수엑스포역.

 

↑ 엑스포장 입구. 전등터널.

 

↑ 전등터널에서.

 

                       ↑ 국제관 천장에 해양동물 동영상이 보인다.

 

↑ 국제관 내부 모습. 2,3층의 전시공간은 활용을 안하고(못하는것이겠지), 1층은 대부분은 식당이나 매점.

 

↑ 국제관 내부.

 

↑ 국제관 내부 조형물.

 

↑ 21:10 여수엑스포역을 출발해서 광명역에 23:43에  도착. 2시간 35분 소요. 올때 객차보다 이게 더 좋다. 현대로템에서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