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4일 여수, 순천-1.

2015. 5. 26. 08:36국내여행

 

↑ 광명역. 7:21 여수엑스포행 열차.

 

↑ KTX 객실 내부. 롯데시네마 객차라는데 아무것도 특별한 건 없네.

 

↑ 전남 남원역.

 

↑ 여수엑스포역에 10:12에 도착. 2시간 51분 소요.

 

                        ↑ 여수엑스포역 바로 옆 스카이타워 전망대. 시멘트저장소를(사일로) 재활용해서 만듬.

 

↑ 여수엑스포역 바로 앞은 여수엑스포 국제관 B동과 D동 사이.

 

↑ 여수엑스포역 전경.

 

↑ 여수케이블카. 놀아정류장(돌산)모습.

 

↑ 거북선대교 전경. 이날 여수는 연휴로 관광객이 넘쳐나서 시내 곳곳에 엄청나게 정체를 보인다.

 

↑ 한옥호텔 '오동재'

 

↑ 한옥호텔 오동재. 빨간색 프라이드는 '유카'(코레일산하)에서 대여함. 한시간에 5,800원. 유류비는 킬로당 190원.

 

↑ 오동도로 가는 제방길.

 

↑ 오동도 동백열차. 표를 구입해도 1시간을 기다려야 탈 수 있다. 편도 요금은 5~6천원.

 

↑ 엠블호텔.

 

↑ 오동도 동백열차.

 

↑ 걸어가다가 엠블호텔을 배경으로.

 

↑ 오동도의 데크길과 엠블호텔.

 

↑ 오동도에서 바라본 여수엑스포장.

 

 

↑ 오동도 분수대.

 

↑ 오동도 분수대.

 

↑ 오동도 등대로 올라가는 계단.

 

↑ 오동도에서 나오면서 본 여수모습.

 

↑ 유람선과 모터보트.

 

↑ 여수엑스포장과 상징물인 빅오 "Big O"

 

↑ 엠불호텔과 여수엑스포장, 여수전경.

 

↑ 정자뒤로 여수해상교통관제센타와 가운데 파란 건물은 케이블카 정류장. 

   철제구조물은 케이블카 정류장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만드는 중.

 

                       ↑ 여수에서 제일 좋은 호텔 The MVL.

 

↑ 돌산도의 조선소.

 

↑ 거북선대교.

 

↑ 만성리 검은모래해수욕장으로 가기 위해 들어선 마래터널. 1926년 일제에 의해 건설. 관광객의 차량들이 통제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터널로

   밀려들어 터널속에서 20분을 기다림. 승용차 두대가 겨우 교차할 정도의 너비. 결국은 경찰이 통제에 나선다. 미리미리 통제 안내를 해주지...

 

↑ 터널에서 나와서 본 만성리 해변.

 

↑ 만성리검은모래해변 이정표.

 

↑ 지나가면서 차안에서 찍음. 그닥 내리고 싶지는 않았다.

 

↑ 순천만자연생태공원 주차장 입구.

 

↑ 블로그에 많이 소개된 '일품식당' 1시간을 기다려야 하다고 해서 옆집으로 감. 이 동네는 꼬막정식집이 수십 군데도 더 있다.  

 

↑ 순천만자연생태공원 주차장.

 

↑ 일품식당 바로 옆의 '일번가식당' 그나마 이 집이 조금 덜 혼잡하다. 그래도 20분정도 기다림.

 

↑ 우리는 B코스를 (꼬막정식+ 꽃게장) 주문함. 일인분 18,000원. 그저 그런 음식들이다. 강추와 비추 사이.

 

                        ↑ 꼬막을 까는데 쓰는 도구.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다. 내가 사용할 줄 몰라서 그렇겠지만...

 

↑ 순천만자연생태공원의 정문, 순천만정원도 가려고 했으나 넘치는 인파로 주차장에 들어가기 힘들어 포기함. 역시 순천 드라마세트장도 패스.

 

↑ 순천만자연생태공원 전시실 건물.

 

↑ 순천만 전경. 용산전망대까지 갈려면 상당히 발품을 팔아야한다.

 

↑ 순천만 갈대밭(내륙방향)

 

↑ 순천만(바다)방향,

 

↑ 순천만을 배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