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5일 석가탄신일 서울 둘레길 7코스 일부.

2015. 5. 26. 08:37산책,도보,섬

 

↑ 9호선 가양역 3번 출구.

 

 

↑ 가양대교 직전 둘레길 안내지도.

 

 

↑ 가양대교 교각에 먹이활동중인 왜가리.

 

 

↑ 멀리 마곡철교와 붉은색 방화대교가 중첩되어 보인다. 우측은 행주산성.

 

 

↑ 도보로 가양대교를 넘는다.

 

 

↑ 가양대교에서 내려가는 철계단. 서울둘레길 표시기.

 

 

↑ 난지습지에 내려서면 마주하는 가양대교 교각.

 

 

↑ 난지습지원.

 

 

↑ 난지생태습지원 안내도.

 

 

↑ 난지한강공원 이정표. 자전거 타는 사람이 많다. 둘레길 도보자는 별로 없다. 햇볕이 따갑다.

 

 

↑ 난지캠핑장.

 

 

↑ 난지캠핑장 앞에서 이곳으로 방향을 튼다. 위에 보이는 계단은 노을공원 오르는 558계단.

 

 

↑ 노을공원 오르는 558계단 앞.

 

 

↑ 노을공원 밑의 산책길.

 

 

↑ 노을공원과  하늘공원 사이.

 

 

↑ 하늘공원에 들어서서.

 

 

↑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길.

 

 

↑ 하늘공원의 꽃양귀비.

 

 

↑ 하늘공원 오르는길.

 

 

↑ 하늘공원 주차장에서 정상까지 운행하는 전기차. 편도 2천원, 왕복 3천원.

 

 

↑ 하늘공원 오르는 길에 꽃밭.

 

 

↑ 하늘공원 오르는 길에 꽃밭.

 

 

↑ 하늘공원 정상.

 

 

↑ 하늘정원에서 본 하늘공원.

 

 

↑ 하늘공원.

 

 

↑ 하늘공원에서 난지천공원으로 내려오면 보이는 마포자원회수시설.

 

 

↑ 난지천공원 바로 앞의 박정희도서관.

 

 

↑ 상암동에는 미디어, 방송, 영화등의 관련 업체가 많이 있다. 중앙의 건물은 누리꿈스퀘어.

 

 

↑ 좌부터 SBS, YTN, CJ

 

 

↑ 누리꿈스퀘어 정문 입구.

 

 

↑ 상암동 MBC

 

 

↑ 상암동 MBC

 

 

↑ 상암동 MBC

 

 

↑ 상암동 MBC 내부

 

 

↑ 상암동 MBC 내부

 

 

↑ 뒤돌아본 누리꿈스퀘어와  MBC 일부.

 

 

↑ 공항철도 DMC(디지털미디어시티)역 6번 출구.

 

 

↑ 중동교 교차로에서 본 상암월드컵경기장.

 

 

↑ 불광천변으로 내려옴.

 

 

↑ 불광천의 잉어. 개체수가 상당하다.

 

 

↑ 불광천과 멀리 북한산.

 

 

↑ 어느 가정집의 장미.

 

 

↑ 불광천변.

 

 

↑ 응암동 대림시장, 감자국거리.

 

 

↑ 응암동 감자국거리에 시골감자국. 고기도 부드럽고 맛있게 잘 먹었다. 예전에는 20여곳의 감자국집이 있었는데

 지금은 4곳만 남아 영업을 한다.

 

 

↑ 응암역의 불광천변

 

 

↑ 응암역 4번 출구,

 

 

↑ 응암역 사거리. 오늘은 더워서 여기까지. 다음은 제대로 7코스를 즐길 예정. 다음번 코스는 DMC역-증산체육공원-은평터널 넘어서-

-봉산-서오릉 옆으로-앵봉산-구파발역.

 

 

↑ 6호선 응암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