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7. 08:55ㆍ산책,도보,섬
산행일자: 2014년 7월 6일 일요일.
날씨: 더운 초여름날씨. 22 ~ 29도.
산행코스: 장봉도 장봉4리-윤옥골해변-해변트레킹-험한 등산로-주능선도착-가막머리전망대-
봉화대-국사봉-말문고개-옹암해수욕장-옹암선착장
산행시간: 5시간 (휴식시간 모두포함), 약 10 킬로.
↑ 영종도 삼목선착장에서 오전 10시10분 배를 탄다.
↑ 배가 움직이면 갈매기도 행동 개시를 한다. 그 놈의 새우깡!!
↑ 신도선착장에 들러 사람과 차를 내리고 장봉도로 향한다.
↑ 장봉도 가는길에 갈매기와 영종도 인천공항으로 내리는 비행기.
↑ 마치 갈매기와 비행기가 키스하듯.
↑ 장봉도에 도착.
↑ 미리 콜밴을 불러서 장봉4리로 향한다. 콜밴은 1인당 3,000원, 마을버스는 1,000원.
↑ 장봉4리에 내려 장봉도 지도를 숙지한다.
↑ 이제 시작이다. 윤옥골해변으로 향한다.
↑ 뒤돌아본 건어장해변.
↑ 해안둘레길을 따라서.
↑ 무인도.(동만도, 서만도)
↑ 윤옥골해변 이정표.
↑ 윤옥골해변. 해변트레킹 시작. 화살표 방향으로.
↑ 해안가 특이한 바위들.
↑ 동서의 인증샷.
↑ 해안가 바위들
↑ 친구의 인증샷.
↑ 인증샷.
↑ 정상적인 등산로는 아닌 험한 산길로 주능선을 향한다.
↑ 이런 험한 길로 가다가...
↑ 주능선을 만난다.
↑ 가막머리 전망대. 멀리 동만도, 서만도.
↑ 가막머리 전망대 인증샷.
↑ 가막머리 전망대 인증샷.
↑ 저멀리 장봉도의 야달 방향..
↑ 가막머리전망대에서 해변으로 내려가 해변트레킹하는 길...
↑ 봉화대(130미터)와 정자, 좌측은 진촌해변.
↑ 장봉3리 팔각정자방향으로 진행.
↑ 앞으로 가야할 능선. 맨 뒤에 제일 높은 곳이 국사봉(150미터)
↑ 등산로는 대부분 그늘이 있는 오솔길 같다. 바람도 시원하게 분다.
↑ 장봉3리 방향으로.
↑ 장봉3리 등산로에 있는 수돗가. 시원하게 세수하고 다시 진행.
↑ 국사봉 방향으로.
↑ 비상급수시설인듯.
↑ 국사봉(150미터) 정상에 있는 안내도.
↑ 국사봉 정상에 있는 이정목.
↑ 국사봉에서 찍은 강화도가 흐릿하다.
↑ 옹암선착장으로 이어지는 능선길.
↑ 국사봉 정상에 있는 정자.
↑ 말문고개. 조선시대에 이곳에 말을 키우는 목장이 있었다함.
↑ 말문고개 근처 벚꽃길.
↑ 옹암해수욕장.
↑ 옹암해수욕장옆 갯뻘.
↑ 썰물이라 드러난 넓은 갯뻘. 조개, 소라, 조그만 게를 잡는다.
↑ 장봉도의 메인 선착장인 옹암선착장.
↑ 선착장옆 인어상으로 가는 다리.
↑ 선착장에서 찍은 강화도의 마니산.
↑ 건너편 모도.
↑ 오후 5시 배가 출발한다.
'산책,도보,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년 11월 9일 만추의 정취 (0) | 2014.11.15 |
---|---|
2014년 9월 7일 이작도 부아산, 송이산 (0) | 2014.09.12 |
2014년 2월 9일 서울역~경복궁 (0) | 2014.02.10 |
2013년 8월 18일 관악산 둘레길 (0) | 2013.08.19 |
2013년 6월16일 수원 경희대와 화성 (0) | 2013.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