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5. 18:01ㆍ산책,도보,섬
↑ 4/30 부터 임시 개통된 무의대교. 하루 900대만 통행제한. 지금 시간 7시40분. 널널하다. 7월부터는 통행제한 없어진다함.
↑ 좌측에 큰무리선착장. 이길로 내려가면 무의도에 입도한다.
↑ 실미도유원지에 7시50분에 도착함. 입장료 2천원. 주차비 3천원.
↑ 실미도 안내도.
↑ 정자 대여. 4시간 3만원.
↑ 실미도와 실미도유원지해변.
↑ 해변가 돌들.
↑ 빠른 속도로 물이 빠진다.
↑ 물이 빠지는 서해바다.
↑ 8시30분부터 건널수 있다. 나는 8시20분에 얕은 곳으로 건넌다. 단체관광객이 시간이 되니 많이 몰린다.
↑ 실미도에 들어왔다.
↑ 물이 빠지는 해변
↑ 실미도 뒤편 모습이다. 근데 딱히 볼 건 없다.
↑ 섬을 넘어서 갈려고 올라간다.
↑ 완전히 물이 빠진 해변. 오전 9시.
↑
↑ 이곳으로 내려왔다.
↑ 뒤로 무의대교가 보인다. 오늘은 초여름 날씨에 공기질이 안좋다.
↑하나개해수욕장 입구 안내도. 주차비도 무료, 입장료도 없다.
↑ 무의도 해상탐방로
↑ 하나개해수욕장 모래사장
↑ 하나개해수욕장
↑ 천국의 계단 촬영지
↑ 예전에는 출입가능. 지금은 통제.
↑ 해상탐방로
↑ 하나개해수욕장
↑ 해상탐방로
↑ 무의도 끝 광명항 입구. 휴일이라 너무 혼잡하다. 주차할곳이 없어 뒤로 1킬로 떨어진 곳에 주차함. 무의도는 현재 주차장확충공사와
길을 넓히는 공사가 한창이다.
↑ 우측 소무의도와 인도교.
↑ 무의바다누리길.
↑ 인도교 위에서 광명항과 호룡곡산 밑 펜션단지.
↑ 안산 정상(해발 74미터)으로 오름길
↑ 소무의도 안산 오름길
↑ 낚시배들과 희미하게 보이는 팔미도.
↑ 안산 정상 전망대
↑ 계단으로 내려간다. 명사의 해변으로
↑ 계단길 과 서해바다.
↑ 강인한 소나무들.
↑ 소무의도 해변가
↑ 몽여해변. 카페도 몇개 있다.
↑ 섬이야기 박물관
↑ 서해 섬들.
↑ 인도교, 뒤로 무의도 호룡곡산
↑ 떼무리선착장에서 인도교와 무의도
↑ 내려온 곳. 소무의도 한바퀴 도는데 60분이면 충분하다.
↑ 광명항. 여전히 혼잡하다.
↑ 좌측 비행기, 우측 헬기.
↑ 호룡곡산 등산로 입구.
↑ 큰무리선착장 가는길에 SK 연수원
↑ 연수원. 낮12시 여기를 지나 무의대교로 간다. 무의대교 앞은 차량통제로 차가 길게 늘어서 있었다. 오늘 입도차량 대수는 1280대.
↑ 투썸에서 바라본 왕산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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