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월9일 파주 신세계아울렛, 산소, 용궁칼국수 등

2018. 12. 10. 08:09먹^볼^즐길거리


↑ 최저기온  영하12도. 그러나 볕이 좋아서 다닐만하다. 파주신세계아울렛에 왔다.


↑ 신세계아울렛 2층.


↑ 덴마크 신발브랜드 ECCO 에서 신발 하나 장만. 40프로 할인해서 20만원.


↑ 파주시 탄현면 용궁칼국수. 유명하다.


↑ 음식점 정원. 조잡하다.


↑ 기본이 1.2만원.  우리는 1.5만원 2인분 주문.


↑ 식당 내부.


↑ 김치 괜찮고, 면은 훌륭하다. 그런데 1.5만원짜리 해물이 부실하다.


↑ 해물


↑ 칼국수 투하.



                                                 ↑ 근처에 있는 아버지 산소 참배.


                                                 ↑ 할머니 산소


                                                  ↑ 오늘 산 신발.



↑ 저녁에 동춘동 '우리동네 소금빵'. 베이커리 카페. 커피한잔에 5천원. 빵도 비싸다. 맛은 괜찮다.


↑ 내부 진공관앰프와 스피커가 인상적이다.


↑ 스크린야구 구경.


↑ 연수동  스크린야구장.


↑ 스크린야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