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10. 08:19ㆍ먹^볼^즐길거리
↑ 경의 중앙선 용산에서 승차하여 응봉역에서 내린다.
↑ 성동구 응봉초등학교와 뒤로 응봉산(94미터)
↑ 응봉교에 올라 중랑천을 건넌다. 좌측 큰건물 캘러리아 포레, 우측 큰건물 트리마제.
↑ 좌측은 한양대, 중랑천과 동부간선도로.
↑ 서울숲 9번 출입구.
↑ 서울숲 안내도.
↑ 보도교를 넘으면 호수가
↑ 국학기공대회? 도대체 무슨 대회지?
↑ 국학기공대회
↑ 서울숲은 예전에 뚝섬경마장이 있던 곳이다.
↑ 컨테이너박스로 다양한 상점들을 만들었다.
↑ 성동구민 체육센터
↑ 대림건설에서 짓고 있는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 갤러리아 포레. 1층 상가들.
↑ 갤러리아 포레 2개동이 있다.
↑ 꿀벌정원, 나비정원, 곤충정원, 수도정수장, 토끼사육장, 꽃사슴사육장,
바람의 언덕, 한강시민공원, 수도박물관, 트리마제.....건대 꼬치구이거리까지
↑ 나비정원
↑ 방문자센터
↑ 토끼사육장
↑ 꽃사슴사육장
↑ 경쟁이 치열하다. 큰놈들의 폭력이 난무하다.
↑ 이 보도교를 지나면 한강에 다다른다.
↑ 바람의 언덕 억새.
↑ 인증샷
↑ 강북강변 도로 위를 육교로 건넌다.
↑ 뒤돌아본 응봉산 팔각정.
↑ 한강변에서 본 하류쪽. 동호대교.
↑ 트리마제
↑ 잠실 롯데타워와 영동대교.
↑ 성수대교와 남산타워.
↑ 수도박물관
↑ 건대앞 양꼬치 거리.
↑ 유명한 마라룽사집. 해룡 마라룽샤.
↑ 실내 모습.
↑ 실내
↑ 바다가재 '마라룽샤' 3만원. 그런대로 괜찮지만 또 먹고 싶지는 않다.
↑ 마라탕 8천원. 따끈할때 먹으면 향신료 향이 강하다. 그런데 맛있다. 또 먹고 싶다.
↑ 건대앞 양꼬치 거리.
↑ 길건너 건대 대학가와 화양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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