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1. 07:18ㆍ국내여행
24호 태풍 '짜미'로 인해 바람 실컷 맞았다.
9월29일 토요일 오후 2시.
↑ 토요일 오후의 김포공항은 전형적인 가을 날씨다.
↑ 그런데 제주도는 강한바람과 비가 간간히. 50분이나 늦게 오후 5시 제주도에 도착.
제주에 도착해서도 착륙 못하고 섬주위를 선회. 강풍에 비행기가 흔들흔들.....
↑ 산지천
↑ 토요일 저녁. 제주동문시장
↑ 황금향 5킬로 4만원. 택배비 5천원.
↑ 오메기떡 30개 낱개 포장. 현금 3.5만원. 택배비(5천) 빼줌.
↑ 길거리 음식들.
↑ 산지천 다리에 불이 켜진다.
↑ 탑동광장 방파제. 방파제 위로 파도가 솟구친다. 중앙뒤에 사라봉(148미터)
↑ 라마다플라자 호텔. 친구 일행과 함께 투숙.
↑ 라마다플라자 로비.
↑ 2013.2014. LPGA 나인브릿지 공식 호텔.
↑ 5성급, 약간 올드한 느낌
↑ 저녁에 금발의 피아니스트.
↑ 건입동 흑돼지거리
↑ 건입동 흑돼지거리.
↑ 제주도 출신 '소유'가 선전하는 제주소주 '푸른밤' 약간 단맛이 많다.
↑ 오리지널 한라산, 알콜향이 강하다.
9월30일
↑ 제주시 삼도2동. 우진해장국.
↑ 좌측이 몸국, 우측이 고사리육개장. 각각 8천원.
↑ 제주시 아라2동 산 76-1 메밀꽃밭.
↑ 메밀꽃밭 인증샷
↑ 한라산 정상은 시커먼 구름이 가리고 있다.
↑ 서귀포시 안덕면 방주교회. 재단측과 목사사이에 갈등과 법적다툼으로 교회는 폐쇄된 상태.
↑ 방주교회 카페와 부속건물
↑ 방주교회 본당. 이 건물은 재일교포 건축가 이타미 준(1937년 도쿄 출생)이 설계해서 2009년 준공.
2010년 제33회 대한민국건축가상 대상 수상. 모티브는 노아의 방주.
↑ 운전하다 멋진 뷰. 맨끝은 모슬봉(178미터)의 공군군사시설.
↑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리 어느 해변에서
↑ 제주오름은 368개로 나온다 그 이상이라는 사람도 많다. 그 중에 군산(334미터)에 오르는 차도. 차로 정상 바로 밑까지
걸어서 5분이면 정상에 도착.
↑ 군산 정상으로 가는 계단.
↑ 군산에 태평양전쟁 말에 일본군이 민간인을 동원해 설치한 땅굴이 9개나 된다.
↑ 좌측 형제섬, 송악산(104미터). 중앙에 산방산(395미터)
↑ 군산 정상에 억새...
↑ 군산 정상에서 산방산을 배경으로
↑ 군산 정상에서 본 한라산.
↑ 한라산을 배경으로
↑ 서귀포 방면
↑ 안덕계곡 안내도.
↑ 아주 오래전 살았던 집터 혹은 쉼터.
↑ 안덕계곡.
↑ 안덕계곡
↑ 안덕계곡
↑ 안덕계곡
↑ 산방산과 구름이 걷힌 한라산.
↑ 송악산.
↑ 산방산 395미터 과 한라산 1950미터
↑ 송악산 주차장 앞 스타벅스.
↑ 제주신화(神話)월드 분양용 독채. 분양 안된건 예약할수 있다함.
↑ 썸머셋 단지.
↑ 썸머셋 단지는 42평형펜션 단지라고 한다.
↑
↑ 썸머셋 펜션 단지.
↑ 제주신화월드 리조트. 신화리조트 입구.
↑ 제주신화월드 메리어트 호텔.
↑ 제주신화월드 랜딩 리조트.
↑ 제주신화월드 랜딩리조트 내부. 1층 로비.
↑ 1층 로비.
↑ 1층 로비.
↑ 1층 로비.
↑ 식당가.
↑ 아시아푸드 코너.
↑ 상점가.
↑ 상점가.
↑ 제주신화월드 워터파크
↑ 제주신화월드 테마파크
↑ 테마파크 앞 광장. 지디카페 UNTITLED 2017.
↑ 테마파크 앞 상점가
↑ 볼링장.
↑ 옆에 항공우주박물관.
↑ 협제해수욕장과 비양도
↑ 협재해수욕장은 모래바람이 분다.
↑ 비양도
↑ 협재해수욕장
↑ 용두암 근처 해변
↑ 서문로타리 돈사촌
↑ 흑돼지 300그람 2인분. 1인분에 2.7만원. 김치찌게 7천. 여기사는 한라산 올래를 마심.
↑ 제주시 중앙로 지하상가.
↑ 이스타항공 19:45 출발. 불안하게 기장석 창문을 고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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