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23. 07:57ㆍ먹^볼^즐길거리
↑ 폭염으로 정말 힘든 하루였다. 하지만 어머니와 기분전환을 위해 영종도에 왔다. 먼저 영종역사관
↑ 2018년4월12일 문을 연 영종역사관.
↑ 조그만 야산 위에 위치. 예전 구한말 포대를 옮겨서 전시.
↑ 1층 로비. 전시관은 1층부터 3층까지. 입장료는 성인 1천원. 65세이상 무료.
↑지금의 영종도는 삼목도, 신불도, 용유도의 매립으로 하나가 되었다. 내년에는 무의도까지 연육교가 건설된다.
↑ 영종초등학교, 운서초등학교, 영종중학교 등등. 60~80년대까지의 학생 활동들.
↑ 과거 영종도와 용유도에 적잖은 염전이 있었다고 한다. 지금은 찾아볼수 없지만....
↑ 영종, 용유도의 문화유산들.
↑ 역사관 3층에서 찍은 사진. 인천 앞바다. 좌측은 구읍뱃터 웨스턴그레이스호텔, 정면은 인천 북항방향.
↑ 영종역사관 3층
↑ 역사관 뒤로 산책로가 있다. 레일바이크 타는 곳에서 진입할수 있다.
↑ 영종씨사이드파크와 레일바이크.
↑ 2인승 2.5만원. 4인승 3.2만원.
↑ 산책로로 이어진다.
↑ 너무 더워서 오늘은 손님이 거의 없을듯 하다. 서울기준 최고기온 38도. 경기도 여주 39.8도.
↑ 구읍뱃터에는 생소한 건물들이 우후죽순
↑ 구읍뱃터에서 본 영종하늘도시.
↑ 웨스턴 그레이스호텔. 주변에 호텔들이 건축되고 있다.
↑ 월미도와 연결되는 선착장.
↑ 을왕리해수욕장 근처에 동해막국수와 선녀풍(물회) 모두 대기시간이 너무 길고 혼잡해서, 덕교동의 소나무식당으로 왔다.
↑ 우리는 해물밥상 3인분을 주문함. 1인당 1.6만원.
↑ 야산 중턱에는 지난번 갔던 기와집담.
↑ 기본찬. 가자미, 새우장, 쭈꾸미, 샐러드, 부침개, 김치...
↑ 조개와 홍합탕.
↑ 낙지비빔밥. 살짝 데친 낙지와 날치알, 야채. 낙지는 양이 너무 적다.
↑ 식당 내부.
↑ 인천대교기념관
↑ 인천대교기념관.
↑ 1층 로비.
↑ 1층 로비.
↑ 4층 전망대. 중앙에 송도신도시.
↑ 구읍뱃터 방향
↑ 공항방향. 좌측 뒤로 무의도.
↑ 인천대교 건설과정.
↑ 인천대교 주탑이 63빌딩과 비슷한 정도.
↑ 1층에 커피숍. 올커피앤티.
↑ 외국인 단체관광객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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